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798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2020-12-10 김대군 1,1510
142978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|1| 2020-12-18 최원석 1,1512
142985 하느님의 공정과 정의 (예레미야 23,5-8) 2020-12-18 김종업 1,1510
144586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 |1| 2021-02-16 최원석 1,1512
150618 10.28.루카 6, 12-19(사도 시몬과 유다 축일) - 양주 올리 ... |1| 2021-10-27 송문숙 1,1513
150728 <가난한 이는 누구인가요?> 2021-11-02 방진선 1,1510
150804 어느 소방관의 기도 / 가톨릭발전소 |1| 2021-11-05 권혁주 1,1510
1508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의 집착을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? |1| 2021-11-05 김백봉 1,1516
151326 [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]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(告白) ... 2021-12-01 김종업 1,1510
15302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2 내맡김의 힘 |3| 2022-02-11 이혜진 1,1511
15311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14 김종업로마노 1,1511
153525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목숨과 생명 |2| 2022-03-03 최원석 1,1513
153851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 2022-03-18 주병순 1,1510
155222 파스카 축제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22 최원석 1,1516
156735 “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05 최원석 1,1517
8977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2005-01-09 박용귀 1,1509
11832 육신의 샤워보다는 마음의 샤워 |1| 2005-08-02 양승국 1,15014
12908 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|2| 2005-10-16 양승국 1,15023
12925     Re:비 오는 날, 참새 한 마리 2005-10-17 이옥 6591
12909     Re: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2005-10-16 원선희 7859
13786 기적 같은 일, 천부당만부당한 일 2005-11-27 양승국 1,15014
13977 기도에 관한 명언들 |2| 2005-12-06 장병찬 1,1503
14329 인정받고 싶은 욕구 |10| 2005-12-20 황미숙 1,15013
14483 어머니께로... 2005-12-26 김광일 1,1503
20844 '말씀의 실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9-25 정복순 1,1502
23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1-01 이미경 1,1504
28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1| 2007-07-19 이미경 1,15017
4873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08-30 김광자 1,1503
489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9-08 이미경 1,15012
574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토커 |4| 2010-07-22 김현아 1,15019
687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1-09 이미경 1,15017
87418 ♡ 열매를 맺는 기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4| 2014-02-24 김세영 1,15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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