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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518 김경표/석준태님 2002-07-24 서강욱 3423
36521     [RE:36518] 2002-07-24 김경표 1721
36559 여름이다! 2002-07-25 임종범 2163
36561 메일서버가 다운된것 같네요... 2002-07-25 신익준 1893
36566 장마비 속에 유년(幼年) 2002-07-25 이현주 2453
36599 성 도미니코(1) 2002-07-26 신경철 8263
36600 성 도미니코(2) 2002-07-26 신경철 5053
36638 시편 36;1-39;13 2002-07-28 진복자 1083
36659 ★젊은이 성체 조배의 밤★ 2002-07-29 전지선 1583
36684 [RE:36656]감사는 무엇했을까요? 2002-07-29 조형권 1393
36729 게시판의 말들.... 2002-07-30 김용기 3273
36730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처럼 고요하다 2002-07-30 김진우 2393
36768 cmc파업에 관한 정의구현사제단의 입장 2002-07-31 이진숙 4023
36780 이나시오.로욜라 (예수회 창설자) 2002-07-31 김근식 3673
36784 예수성심공경-첫 금요일 2002-07-31 김근식 1893
36807 예수 성심 신심의 역사 2002-08-01 김근식 1733
36816 예수 성심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02-08-01 김근식 2533
36860 수유1동의 여름... 2002-08-02 정태영 3773
36863 어찌 이런 일이 파라과이에 2002-08-03 박안나 8663
36876     [RE:36863]기도 못해서 17년일까요? 2002-08-03 조형권 18110
36868 허물 2002-08-03 박성규 4543
36903 체 게바라 평전 - 장 코르미에 지음/김미선 옮김/실천문학사 2002-08-04 이현주 2753
36924 휑하니 뚫어져 속알머리 없는 나의 2002-08-05 조남국 3643
36945 36925 냉담이라니요! 2002-08-05 김길성 3823
37010 새 성지를 알려 드립니다 2002-08-07 전병호 2313
37015 베트남전쟁의 성격규정에 대하여 2002-08-07 이현주 2053
37074 [RE:37043] 2002-08-09 배영 2293
37164 무릇,교회는 "메시야적 사명"에 목숨을 걸어야한다! 2002-08-11 르우벤 2323
37192 간절한 호소 2002-08-12 정규환 6553
37210 위로의 글이라도... 2002-08-12 이오순 4963
37252 가톨릭상지대학에서 알려드립니다. 2002-08-14 김기화 2643
37296 아~이구 대한민국 2002-08-15 변영국 3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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