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9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24 김명준 1,1661
132022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5| 2019-08-26 조재형 1,16610
134921 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 2019-12-28 강만연 1,1661
13588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4주간 금요일)『세례자 ... |2| 2020-02-06 김동식 1,1661
136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2-29 김명준 1,1662
1425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1-24/2020.12.01/대림 제1주 ... 2020-12-01 한택규 1,1660
142678 ■ 천벌 받은 백성[14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29] |1| 2020-12-06 박윤식 1,1662
1455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,26-38/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 2021-03-25 한택규 1,1660
145973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. |1| 2021-04-09 김대군 1,1661
153234 십자가는 짐인가 아니면 사랑인가? 2022-02-18 강만연 1,1661
153847 가장 소중한 사람 |1| 2022-03-18 김중애 1,1662
154002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. |2| 2022-03-25 최원석 1,1663
15572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 |1| 2022-06-16 김중애 1,1661
156412 [조부모와 노인의 날 특집 下] 프란치스코 교황의 “노년에 대한 교리교육” ... 2022-07-20 사목국기획연구팀 1,1660
6660 복음산책(사순2주간 토요일) 2004-03-13 박상대 1,1658
8035 (복음산책) 두 번째 수난예고 |3| 2004-09-25 박상대 1,16512
8544 ♣ 11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행복 ♣ |11| 2004-11-26 조영숙 1,1654
9831 (290) 효부라는데 왜? |9| 2005-03-08 이순의 1,16515
1160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7-12 노병규 1,1651
12412 성김대건 안드레아와 성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축일(초대장) |11| 2005-09-20 조영숙 1,16515
12420     하느님이 계시는 세가지 증거 |4| 2005-09-20 이인옥 7056
20673 < 19 > 내 친구 박진원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09-18 노병규 1,1659
30942 변하지 않는 진실! |16| 2007-10-18 황미숙 1,16514
34984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2008-04-01 조연숙 1,1653
44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3-12 이미경 1,16518
44907 ◆ 스님이 고쳐 준 묵주 . . . . . [이현철 신부님] |8| 2009-03-26 김혜경 1,16510
52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22 이미경 1,16520
59874 11월 11일 목요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1| 2010-11-11 노병규 1,16522
59891     천국과 하늘 나라(하느님 나라)는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. |7| 2010-11-11 소순태 3042
72194 주일미사 참례와 주일의 의무 2012-04-01 강헌모 1,1650
89658 ▒ - 배티 성지, 최양업신부 순교 박물관 - 느티신부님포토앨범 2014-06-05 박명옥 1,1651
94220 새 가정 인류 공동체 -하느님의 영원한 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3| 2015-01-27 김명준 1,16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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