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6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5) ’18.12. ... 2018-12-01 김명준 1,5492
125613 하늘나라 꿈의 현실화 -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4| 2018-12-01 김명준 1,82711
125611 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2| 2018-12-01 박윤식 1,5522
125610 연중 제 34주간 토요일 |9| 2018-12-01 조재형 1,96113
125609 ★ 비전 있는 사람의 4가지 정의 |2| 2018-12-01 장병찬 1,6441
125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을 모르면 예수님도 모른다 |5| 2018-11-30 김현아 2,0625
1256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01(연중 34주 ... |2| 2018-11-30 김동식 2,0030
125605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8-11-30 주병순 1,7550
125604 재미난 세상, 재미없는 교회를 읽고 ... 2018-11-30 이정임 1,8263
12560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대단한 하늘 의리의 사람들) 2018-11-30 김중애 1,7282
1256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. 2018년 12월 2일). 2018-11-30 강점수 1,8841
125601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2018-11-30 김중애 1,7520
125600 생명의 양식과 성숙한 신앙인.. 2018-11-30 김중애 1,7950
12559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5-1 순례(Pilgrimage)의 뜻) 2018-11-30 김중애 1,6031
1255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담 너머 옆집에 성인(聖人 ... 2018-11-30 김중애 1,7966
125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30) 2018-11-30 김중애 1,7606
125596 2018년 11월 30일(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) 2018-11-30 김중애 1,5620
125595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|1| 2018-11-30 최원석 1,6802
1255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엔 |1| 2018-11-30 김시연 1,5842
125592 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 2018-11-30 박윤식 1,5730
125591 11.30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8-11-30 송문숙 1,9030
125590 11.30.말씀기도 -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이영근신 ... 2018-11-30 송문숙 1,6162
125589 11.30.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30 송문숙 1,6831
1255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4) ’18.11. ... 2018-11-30 김명준 1,5902
125586 주님은 ‘구원의 출구出口’이시다 -부단한 탈출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11-30 김명준 1,7569
125583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0| 2018-11-30 조재형 2,12313
125581 ★ 천국가는 그날까지 |1| 2018-11-30 장병찬 1,7351
1255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을 가로막는 사랑의 바리케이드 |6| 2018-11-29 김현아 2,3406
125577 여호세바는 누구인가? 2018-11-29 이정임 2,2091
1255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)『 어 ... |2| 2018-11-29 김동식 1,9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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