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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405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3150
227833 ■† 11권-82. <수난의 시간들> 기도를 실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] ... 2023-04-20 장병찬 3150
227852 †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4-23 장병찬 3150
228139 † 연옥과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5-28 장병찬 3150
228174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2023-06-03 주병순 3150
228185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23-06-06 주병순 3150
228250 가톨릭 신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성가, 그들만 부르는 노래-O IESU(오 ... 2023-06-15 박관우 3150
228778 언론을 장악하려는 이유와 확진자 수 |5| 2023-08-17 신윤식 3152
229114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9-15 장병찬 3150
4593 [re4588]하하하 1999-04-02 이용태 31413
6046 '청년 성가집'출판의 문제점 (2-끝) 1999-07-16 김종헌 3145
11504 ★FotoFun13 2000-06-13 김춘열 3146
12692 이젠 좋은글로 만나요~* 2000-08-06 안나 3145
15942 우리는 지켜보겠습니다. 2000-12-22 한순희 3148
20041 4월은 잔인한 달!! 2001-05-02 이인숙 3145
20409 궁금해진단 말이야??? 2001-05-17 사랑맨 3143
25899 5년만에 찾은 피정 2001-10-30 한영주 3144
27521 평화의 기도 2001-12-13 김해용 3143
29087 침묵은... 2002-01-26 정중규 31413
31321 십자가안테나(31)-호산나! 마리오! 2002-03-24 이현철 31420
33963 [RE:33956] 2002-05-25 박요한 31416
37836 율법과 믿음과의 관계. 2002-08-28 박용진 3142
37839     [RE:37836]대답도 귀찮군... 2002-08-28 정원경 2149
38002 나는 지식인이 아니라는 말과 관련하여 2002-09-01 지요하 3145
40243 김영석님... 2002-10-11 Andy 3146
40294     [RE:40243]?? 2002-10-11 김영석 520
40341 성모병원건에대한 여러가톨릭단체의 입장 2002-10-12 방창호 31411
40896 40844 오재민님께. 2002-10-17 정재형 3148
42694 저희 소식 궁금하죠 2002-11-04 최영미 31412
43085 43035 2002-11-07 류영학 31412
46439 링컨과 케네디의 절묘한 공통점 2003-01-09 문형천 3146
48518 기도해 주세요 2003-02-21 남희철 3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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