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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770 해뜰 무렵 |16| 2009-04-08 배봉균 21513
132769 용산참사 희생자와 함께 하는 부활현장미사(4/12) |2| 2009-04-08 빈민사목위원회 20711
132768 김추기경님? 마음의 눈을 가진 분...(오기백 신부님) |7| 2009-04-08 배지희 29912
132767 덕수궁 4월 초순 풍광 |11| 2009-04-08 최태성 2139
132766 노래 다 부르기 운동 = 노다부 운동 2009-04-08 손재수 860
132765 영화잡지모으시는분들께부탁드립니다 2009-04-07 장채영 1180
132761 노숙자와 철학자... |7| 2009-04-07 배지희 2439
132760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[ '아버지'를 저버린 세대 ] 2009-04-07 장이수 683
132758 추억의 꽃 진달래 |4| 2009-04-07 한영구 1294
132757 고귀한 의견을 구합니다. |12| 2009-04-07 이창희 3534
132752 2009년 갈릴래아 축제 2009-04-07 이순용 1541
132751 "너희는 신이다"는 말씀의 뜻 [사람이면 족하다] |5| 2009-04-07 장이수 1,1334
132746 저 또한 그랬을 겁니다. |9| 2009-04-07 권태하 78918
132744 찌르레기 |14| 2009-04-07 배봉균 29111
132743 무거운 십자가에 기진맥진....도와 주세요. |1| 2009-04-07 정정숙 2941
132741 불멸의 몸 / 불사의 몸 [신화, 구원의 완성] |1| 2009-04-07 장이수 1492
132740 우리는 저 사람을 모릅니다. |6| 2009-04-07 김희경 2898
132738 이글이 사실입니까?? |30| 2009-04-07 김기덕 1,3425
132759     Re:사실 여부는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 |17| 2009-04-07 이성훈 67210
132742     비판 할만한 것은 비판해야 하지만 ... |31| 2009-04-07 유재범 83512
132737 방수가 안되는 식탐(Gluttony) |3| 2009-04-07 김기덕 4320
1327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4-07 강점수 1465
132734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9-04-07 주병순 753
132732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|3| 2009-04-07 장병찬 1352
132729 아름다운 울릉도 |14| 2009-04-07 배봉균 18311
132728 만첩분홍매화 |2| 2009-04-07 한영구 1233
132727 '사랑으로 십자가를 지는...' 2009-04-07 임봉철 1525
132726 빛의 천사로 위장한 악마... 2009-04-07 임봉철 2203
132721 판공성사 |1| 2009-04-06 탁성애 3670
132719 젊은이를 위한 성령안의 생활 세미나 초대합니다. 2009-04-06 조은영 1121
132717 휠체어 탄 9세 소년 기도후 걸었다? 2009-04-06 임봉철 2492
132713 내게 식사 기도를 청하더니~~~~ |6| 2009-04-06 김병곤 51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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