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325 믿음이 무엇이기에 우리들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나? |1| 2015-01-31 유웅열 5515
94326 영혼을 섬기기로(희망신부님의 글 01, 25) 2015-01-31 김은영 6645
94348 연중 제4주일 - 심한구 베드로 신부님 |1| 2015-02-01 박춘식 7715
94368 그분의 이름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2-02 김은영 6445
94415 ♣ 2.5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가난한 순례자로서 걸어가자 |1| 2015-02-04 이영숙 9215
94447 돈 욕심에 사로잡히지 말자! 2015-02-06 유웅열 1,0435
94509 엘리베이터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 2015-02-09 김은영 7365
94526 ♡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15년 사순 시기 담화 2015-02-10 김세영 5965
94585 2015.02.13. |3| 2015-02-13 오상선 5025
94599 ♣ 2.14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가 있어야 할 자리 |1| 2015-02-13 이영숙 9165
94617 연중 제6주일/우리가 구원되는 이유/양승국 신부 |2| 2015-02-14 원근식 8435
94618 우리가 부러워하는 이 시대의 영웅은?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1| 2015-02-14 김영완 1,0825
94627 2015.02.15. |3| 2015-02-15 오상선 5315
94645 죄가 아니라 그들의 고통을 본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2-16 노병규 9665
94682 ♣ 2.18 수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지금이 바로 되돌아가야 할 때 |1| 2015-02-17 이영숙 9285
94698 내가 추구하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5-02-18 김은영 8655
94700 ♣ 2.19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회상과 감사의 축제 2015-02-18 이영숙 9545
94731 ♣ 2.21 토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영원한 기쁨을 향한 갈림길 2015-02-20 이영숙 1,1965
94735 2015.02.21. |2| 2015-02-21 오상선 7445
94743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(희망신부님의 글) 2015-02-21 김은영 9345
94745 사순 제1주일/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/이기양 신부 2015-02-21 원근식 1,0935
94749 ♣ 2.2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너와 나의 광야 |2| 2015-02-21 이영숙 1,6515
94772 2015.02.23. |3| 2015-02-23 오상선 6965
94786 작은 돌부리 |2| 2015-02-24 최용호 7875
94789 2015.02.24. |2| 2015-02-24 오상선 7135
94833 지금이 내 일생에서 가장 젊은 때이다. 2015-02-26 유웅열 1,0425
94851 외로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02-27 노병규 1,0315
948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2-27 이미경 9415
94895 ♣ 3.1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역설과 부조리 속에 찾아가는 신 ... 2015-02-28 이영숙 9365
94920 ♣ 3.2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따뜻한 사랑의 모닥불이 되어 2015-03-01 이영숙 7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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