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911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... |1| 2021-11-10 장병찬 1,1640
153286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2-20 장병찬 1,1640
153822 목적 2022-03-17 김중애 1,1641
155518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1| 2022-06-06 김종업로마노 1,1641
241 김대통령께 드리는 편지 2002-04-02 이풀잎 1,1647
242     [RE:241]아무리 그래도 그렇지... 2002-04-06 정베드로 2,0245
1043 나의 고백 (4) 2008-04-28 이용섭 1,1640
1044     Re:나의 고백 (5) 2008-04-28 이용섭 1,1470
1045        Re:나의 고백 (6) 2008-04-28 이용섭 8490
1046           Re:나의 고백 (7) 2008-04-28 이용섭 1,1710
8777 ♣12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- 며칠 뒤에 ♣ |9| 2004-12-21 조영숙 1,1635
8936 임마누엘 2005-01-05 김성준 1,1631
18957 ◆ 그대 뒷모습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9| 2006-07-11 김혜경 1,16316
290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4| 2007-07-23 이미경 1,16320
29004     사랑이신 하느님... |8| 2007-07-23 이미경 7391
367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6-05 이미경 1,16315
3670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6-05 이미경 3862
40595 [그리스도의 시] 예수 광야에서 마귀의 유혹을 당하시다 |2| 2008-11-04 장병찬 1,1632
41069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8 박명옥 1,1634
41070    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-11-18 박명옥 7011
44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2-25 이미경 1,16318
44770 혼인과 이혼(마르코10,1-5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9-03-20 장기순 1,1638
51749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3| 2009-12-26 박명옥 1,1635
883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죄인만이 죄가 없다 |1| 2014-04-07 김혜진 1,1637
88387 ▶뿌리깊은 나무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... |2| 2014-04-08 이진영 1,1639
91967 ★빠다키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10-08 이미경 1,16310
93300 ♡예수, 임마누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12-18 김세영 1,16311
96216 2015년 4월 21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주님께 사랑의 노래를 불러 드 ... 2015-04-20 신승현 1,1630
101697 예수님의 하루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 2016-01-13 김명준 1,16311
102607 [교황님 미사 강론]"멕시코시티 근교 Ecatepec Study Centr ... 2016-02-19 정진영 1,1633
10328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안승태 신부(서울대교구 사제평생교육원)<성주 ... |1| 2016-03-21 김동식 1,1635
103511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6-04-01*부활 팔일 축 ... 2016-04-01 김동식 1,1630
108043 11.12.♡♡♡ 기도는 지속성이 있어야한다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 2016-11-12 송문숙 1,1633
10808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1| 2016-11-15 주병순 1,1632
1083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6년 11월 27일) |6| 2016-11-25 강점수 1,1634
1084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55) '16.12.1.목. |3| 2016-12-01 김명준 1,1633
108410 12.1."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16-12-01 송문숙 1,1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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