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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49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18-11-27 박윤식 1,7761
125497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|12| 2018-11-27 조재형 3,04117
125496 ★ 우선순위 |1| 2018-11-27 장병찬 1,7050
1254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성전임을 잊을 때 종말이 재촉된 ... |5| 2018-11-26 김현아 2,4777
125494 가난한 과부의 렙톤 두 닢과 예수님의 분노 2018-11-26 임성빈 2,9841
1254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화요일)『 성 ... |2| 2018-11-26 김동식 1,8461
12549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8-11-26 주병순 1,5511
125491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8) 2018-11-26 박관우 1,5982
125490 11/26♣예수님의 마음.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1-26 신미숙 1,6670
12548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1| 2018-11-26 김시연 1,5211
125488 저 가난한 과부 |1| 2018-11-26 최원석 1,7483
125486 연중 제34주간 월요일: 가난한 과부의 헌금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11-26 강헌모 1,9930
125485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2018-11-26 김중애 1,6271
125484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.. 2018-11-26 김중애 1,7192
12548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4-6 현세 재화의 뜻) 2018-11-26 김중애 1,5421
12548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양심대로냐 욕심대로냐) 2018-11-26 김중애 1,3442
12548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작은 것도 어여쁘게 여기시 ... 2018-11-26 김중애 1,6145
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6) 2018-11-26 김중애 1,6707
125479 2018년 11월 26일(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 ... 2018-11-26 김중애 1,4250
125478 11.26.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1-26 송문숙 1,5351
125477 11.26.말씀기도- 궁핍한 가운에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- 이 ... |1| 2018-11-26 송문숙 1,4612
125476 11.26.많고 적음의 차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1-26 송문숙 1,6353
125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0) ’18.11. ... 2018-11-26 김명준 1,3362
125474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참 내적으로 자유롭고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- 이수철 ... |3| 2018-11-26 김명준 1,6927
125473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과부의 헌금 (루카 21,1-4) 2018-11-26 김종업 1,7980
125472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제1독서 (묵시록14,1~3.4ㄴ~5) 2018-11-26 김종업 1,6380
125471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11| 2018-11-26 조재형 2,28714
125470 ■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기쁨을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1| 2018-11-26 박윤식 1,5073
125469 ★ 무엇이 이루어지길 원하는가? |1| 2018-11-26 장병찬 1,8110
1254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음이 가난해야 행복할 수 있는 이유 |5| 2018-11-25 김현아 1,98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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