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98 천국은 누구나 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. 2024-11-14 강만연 1570
177597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2024-11-14 김중애 1482
177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4) 2024-11-14 김중애 2736
177595 매일미사/2024년11월1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2024-11-14 김중애 790
1775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20-25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 2024-11-14 한택규엘리사 570
177593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1| 2024-11-14 최원석 1123
177592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 |3| 2024-11-14 최원석 39313
177591 이영근 신부님_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(루카 17,2 ... |1| 2024-11-13 최원석 2454
1775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째서 외적 행복이 늘어날수록 내적 행 ... 2024-11-13 김백봉7 2144
1775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11-13 김명준 690
177588 반영억 신부님_사랑이 있으면 천국 2024-11-13 최원석 1734
1775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앞당겨 살아갑시다! |1| 2024-11-13 최원석 1457
177586 ■ 죽음 너머 그곳 체험 먼저 이곳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(루카 17 ... 2024-11-13 박윤식 1151
177585 나는 |1| 2024-11-13 이경숙 1002
177584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2024-11-13 박영희 1183
17758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목요일: 루카 17, 20 - ... |1| 2024-11-13 이기승 1163
177582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4-11-13 주병순 710
177579 11월 13일 / 카톡 신부 2024-11-13 강칠등 1514
177578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 ... |1| 2024-11-13 장병찬 740
177577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 |1| 2024-11-13 장병찬 750
177576 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느님 ... |1| 2024-11-13 장병찬 720
1775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의심 극 ... 2024-11-13 이기승 1311
177572 행복을 만드는 언어 2024-11-13 김중애 2041
177571 고백성사로서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2024-11-13 김중애 2402
177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3) 2024-11-13 김중애 2715
177569 매일미사/2024년11월13일수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2024-11-13 김중애 1050
1775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11-19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) 2024-11-13 한택규엘리사 710
177566 치유의 은혜를 받았지만 왜 그들은 은혜를 저버린 사람이 되었는가? 2024-11-13 강만연 1391
17756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 2024-11-13 최원석 1172
177564 반영억 신부님_돌아가 감사를 드렸다 2024-11-13 최원석 1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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