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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467 요즘 자유 게시판 읽기가? |1| 2012-02-27 박윤식 3140
187398 사랑에 빠지다와 사랑을 하다 [바람둥이의 착각] 2012-05-14 장이수 3140
187823 요한계시록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데 |8| 2012-06-01 박점옥 3140
189441 아들이 유학을 가려고 하는데, |1| 2012-07-23 이흥우 3140
189543 자게판 강자 대결 |2| 2012-07-26 박영진 3140
192472 30년전 환갑 마을의 경사였지만…이젠 100세 시대 2012-10-02 신성자 3140
193036 서울 공항동 성당 노인대학 68명(2012.10.12), 인천 강화 마니산 ... 2012-10-13 박희찬 3140
193464 꼭 보세요.^^ |6| 2012-10-28 이효숙 3140
193624 뮤직 2. Ballade pour Adeline |2| 2012-11-02 조정구 3140
193747 결자해지 - 1. 외아들 對 하나밖에 없는 시동생 |1| 2012-11-06 조정구 3140
194264 찍겠다고 약속한 사진.. |8| 2012-11-29 배봉균 3140
194269     Re:찍겠다고 약속한 사진.. |6| 2012-11-29 배봉균 990
194273        Re:찍겠다고 약속한 사진.. |3| 2012-11-29 배봉균 950
194462 미라 된 부산 30대 여성의 냉장고 열어보니… |2| 2012-12-08 신성자 3140
195505 겨울이 좋아/심수봉 2013-01-23 강칠등 3140
195889 주부덕으로서 거룩함의 정의(definition) - 성 토마스 아퀴나스 |2| 2013-02-12 소순태 3140
196062 표징의 종결자 2013-02-20 강헌모 3140
196835 [특별중계] 교황 즉위 미사 - 로마주교 프란치스코의 베드로 사도직 시작미 ... |8| 2013-03-22 우영애 3140
197924 욕심 채우기와 성덕 쌓기 |4| 2013-05-11 박재용 3140
198133 발가락부터 부리끝까지.. 진면목(眞面目) |3| 2013-05-21 배봉균 3140
198158 성전(聖戰)과 완전 봉헌물 에 대하여 |2| 2013-05-22 소순태 3140
198959 가톨릭마라톤동호회입니다. 2013-06-26 이상익 3140
199939 이.상.진보다야시시겁절하겠나? ^^(내용없습니다.) 2013-08-08 이금숙 3140
200509 ♬ My Blue Heaven 2013-08-27 배봉균 3140
200777 사랑해 톤즈 뮤지컬 |3| 2013-09-07 황인선 3141
200779     이렇게 할려고 하셨을거 같은디 ^*^ |5| 2013-09-07 정수임 2660
201578 참으로 대단하다! |2| 2013-10-11 이정임 3140
201979 사랑의 공식 |1| 2013-10-30 이광호 3141
202012 프란치스코 교황님, "희망은 성령이 보내시는 선물입니다." |2| 2013-11-02 김정숙 3140
202113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3-11-08 주병순 3140
20263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3-12-12 주병순 3142
227853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4-23 장병찬 3140
228167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심시오. 2023-06-01 주병순 3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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