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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062 백마고지를 다녀온 후기...1회 |29| 2008-03-07 박영호 3087
118781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은 봉헌할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|14| 2008-03-26 김신 3088
118785     사랑의 봉헌이 고통의 봉헌에 앞선다 [그리스도의 봉헌] |2| 2008-03-26 장이수 706
118786        고통이 아닌 사랑이 죄,죽음을 이김 [십자가의 봉헌] |5| 2008-03-26 장이수 746
121858 기도 |1| 2008-07-02 한철우 3080
124199 2008년 ‘오체투지’ 순례 일정표 |7| 2008-09-08 김병곤 30810
124844 9월 19일(16일차)_ 버스는 빠지고 더운 날씨에 물은 동나버렸습니다. |14| 2008-09-20 이신재 3088
125193 공동 구속자 - 칼 라너 2008-09-26 장선희 3081
125217     내 댓글이 없어져서 |8| 2008-09-26 정현주 1848
125272 신앙에 대한 <판단>은 두려운 일입니다. |8| 2008-09-27 정유경 3081
125278     Re:신앙에 대한 <판단>이아닌 의견을 드립니다. |9| 2008-09-27 조정제 2606
125968 오늘날에도 그들은 믿지 않는다 |4| 2008-10-16 장병찬 3085
125981     게시판에 올릴 때도 '조건 문귀'를 크게 쓰야 한다 |1| 2008-10-16 장이수 1361
125977     Re:조건 |1| 2008-10-16 이성훈 20714
127017 “백보경(바실리아)과 함께 하는 행복 스케치” 2008-11-12 김효철 3080
128260 장선희님 답변입니다. 2008-12-10 유재범 30813
128267     Re:좀 더 성의 있으신 답변을 . . . . |1| 2008-12-10 진선현 1516
128282        Re:좀 더 성의 있으신 답변을(갑갑합니다...) |3| 2008-12-10 이신재 12712
128270        "대변자"들은 그만 뵙으면 합니다. ^^ |7| 2008-12-10 유재범 24016
131053 (▶◀)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3| 2009-02-16 노병규 3087
131060     (▶◀) 사진으로 보는 생전의 김수환 추기경님 |3| 2009-02-16 노병규 2803
134683 '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.’ |3| 2009-05-19 황명구 3080
135623 죽고 싶거든/토빗과 사라 |4| 2009-06-03 임덕래 30810
136665 [제안]정치인들이 선거에 나설 경우 해당 성당에서!! |4| 2009-06-22 곽일수 30814
137153 교계제도(敎階制度)와 신도의 신원 -1- (펌) |1| 2009-07-02 김동식 3085
137891 [빈민사목]용산참사 해결 촉구를 위한 추모미사 7.20(월)저녁7시 |3| 2009-07-20 빈민사목위원회 30814
140710 흰염소일까, 흑염소일까, 아니면 합성? |5| 2009-09-29 한상기 3084
141350 십자가 때문에 순결 [아나키즘과 순결한 창녀] |8| 2009-10-14 장이수 3084
147166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2010-01-06 김광태 3082
147183     Re: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. 2010-01-06 곽운연 1310
147169     좀 이상하긴 하군요. 2010-01-06 이효숙 1430
147861 새새 복 많이 받으세요!!^*^굳뉴스 자게 회원님들 인사드립니다^^ 2010-01-11 최진국 30810
147874     복귀를 축하드립니다. ^^* 2010-01-11 배봉균 1476
147882        Re:복귀를 축하드립니다. ^^* 2010-01-11 최진국 1343
147986 원앙 (鴛鴦) 2010-01-13 배봉균 3086
149190 추기경님께! 억울한 제 사연을 들어주세요 2010-01-29 이미자 3081
149963 생각 지도 못한 전화 통화료 부담. 2010-02-09 안성철 3086
150680 놀랍게도.. 2010-02-26 배봉균 3086
150772 성실 근면 총명의 함정 2010-03-01 박재용 30812
151527 ~ 맛있는 정보 2010-03-13 송지연 3081
151703 가짜 마리아 [인간중심의 패러다임] 2010-03-18 장이수 3086
151710     빛으로 말씀을 전하다. 2010-03-19 안성철 1735
153157 도망을 가셨나? 2010-04-22 곽일수 3086
155884 개신교에서 지어낸 말? 가톨릭에서 나온 말? 2010-06-08 장이수 3086
157961 도그마 2010-07-19 이중호 3080
157971     Re:부탁합니다. 충분한 학습을 하신 이후에... 2010-07-20 이성훈 22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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