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0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20-02-07 주병순 1,1680
135984 우리 지향이 순수한지 알수 있는 방법 2020-02-11 김중애 1,1681
141981 기도는 신뢰 2020-11-08 김중애 1,1681
1425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1-24/2020.12.01/대림 제1주 ... 2020-12-01 한택규 1,1680
14431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05 장병찬 1,1680
146941 하느님만이 진리시다. 진리란 한치 오차 없이 완성되는 것. (요한17,11 ... |1| 2021-05-19 김종업 1,1680
151058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21-11-18 김중애 1,1682
153234 십자가는 짐인가 아니면 사랑인가? 2022-02-18 강만연 1,1681
153847 가장 소중한 사람 |1| 2022-03-18 김중애 1,1682
154265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 |2| 2022-04-07 최원석 1,1683
15438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4 내맡김은 빼앗김이다? |6| 2022-04-12 박진순 1,1682
155284 삶에 즐거움을 주는 글 |1| 2022-05-25 김중애 1,1683
15572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 |1| 2022-06-16 김중애 1,1681
157105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움을 누리자!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8-22 김중애 1,1683
1573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4) |2| 2022-09-04 김중애 1,1685
159950 하루를 잘 사는 비결 |1| 2023-01-04 김중애 1,1682
2421 21 05 15 토 평화방송 미사 아내가 사망한 지 열흘이 되자 교만과 오 ... 2022-04-18 한영구 1,1681
6913 ♣야곱의 우물을 나르며..(제1부)♣ 2004-04-25 조영숙 1,1677
8028 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|7| 2004-09-24 황미숙 1,1678
8416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[4] |1| 2004-11-07 원근식 1,1671
86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3. 2004-12-04 원근식 1,1671
10485 **詩** 헛 구역질 |1| 2005-04-17 이재복 1,1670
11310 (357) 동충하초 |2| 2005-06-17 이순의 1,1676
13724 종말의 시간 |1| 2005-11-24 정복순 1,1670
27511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 |2| 2007-05-14 장병찬 1,1673
30325 은총피정 < 20 > 왜 때려 2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4| 2007-09-21 노병규 1,16718
30722 은총피정<24> 순명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3| 2007-10-08 노병규 1,16712
31484 가난은- |1| 2007-11-09 김열우 1,1670
38712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29 노병규 1,16716
44797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 2009-03-21 이은숙 1,16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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