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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345 ■ 말씀 받아드릴 우리 마음의 자세가 /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19-07-26 박윤식 1,3390
1313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6 김명준 9402
131343 항구한 자기훈련의 수행 -절망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19-07-26 김명준 1,5717
131342 [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독서와 복음 묵상 2019-07-26 김종업 1,2660
131341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|1| 2019-07-26 최원석 1,1513
131340 포르치운쿨라 순례를 앞두고 |2| 2019-07-26 강만연 1,1641
131339 회의에 지각한 공작 2019-07-26 장병찬 1,4851
1313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쁘게 사는 법 |4| 2019-07-25 김현아 2,67111
13133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9-07-25 주병순 1,1420
1313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... |2| 2019-07-25 김동식 1,9521
131335 깨어있는 삶 2019-07-25 김중애 1,5121
131334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2019-07-25 김중애 1,7851
131333 1분명상/사랑의 첫번째 법칙 2019-07-25 김중애 1,3030
13133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2-6 교회의 원형이신 마리아) 2019-07-25 김중애 1,1520
131331 어둠이 오든지 빛이 오든지 항상 준비되어 있으라. 2019-07-25 김중애 1,2742
13133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인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이웃을 ... 2019-07-25 김중애 1,2295
131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5) 2019-07-25 김중애 2,1218
131328 2019년 7월 25일(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) 2019-07-25 김중애 1,0090
1313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25 김명준 1,2461
131326 사람은 무엇인가? -하느님의 모상, 하느님의 자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7-25 김명준 1,6127
131325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|1| 2019-07-25 최원석 1,2532
131324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. |1| 2019-07-25 장병찬 1,4301
131323 ♥7월26일(금) 聖母마리아의 부모 聖 요아킴과 안나 님 2019-07-25 정태욱 1,3800
131322 ■ 종들의 종은 섬김으로 십자가의 길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2| 2019-07-25 박윤식 1,2104
131321 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가 무얼 의미할까? 2019-07-25 강만연 1,2273
1313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내가 마실 잔” |3| 2019-07-24 김현아 3,31413
13131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9-07-24 주병순 1,3610
1313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야고보 사도 축일)『출세와 ... |2| 2019-07-24 김동식 2,3401
131317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. 2019-07-24 김중애 1,5211
131316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2019-07-24 김중애 2,0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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