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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049 서울대교구에 계셨던 신부님인데요. 면직하셨는데 찾을수가 없네요. |1| 2009-03-18 김은영 9140
132048 주님을 거스리는 '죄의 힘'과 '제2의 제물' |5| 2009-03-18 장이수 2085
132045 다람쥐 |20| 2009-03-18 배봉균 28211
132044 인천교구 "대운하 백지화" 를 위한 시국미사 |5| 2009-03-18 황선일 28112
13204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|2| 2009-03-18 주병순 873
132041 3월19일(목)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.등.. |12| 2009-03-18 정유경 3035
132050    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를 마치며... 2009-03-18 정유경 2144
132057        Re:정유경씨~~~~~~ |1| 2009-03-18 김병곤 1910
132037 공작 (孔雀) |22| 2009-03-18 배봉균 28014
132038     Re : 공작 (孔雀) |13| 2009-03-18 배봉균 14412
132036 풍도의 3월 야생화 |8| 2009-03-18 최태성 1786
132034 ... --; als wn wn dml |1| 2009-03-18 김형운 1190
132029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|6| 2009-03-17 장병찬 2475
132028 장애인시설주방에서일하실분을모집합니다. 2009-03-17 이은경 1050
132026 아저씨, 고맙습니다. |10| 2009-03-17 배봉균 19912
132023 파티마 성모님 사진을 올립니다 |1| 2009-03-17 정규환 6482
132022 ** (묵상의 글) 아버지의 선물 ** 2009-03-17 강수열 1973
132020 누락된 본당 추가요청 |1| 2009-03-17 김진영 2230
13201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|2| 2009-03-17 주병순 704
132017 거짓 예언자(창세기 뱀)의 말을 읽는(듣는) 병 |1| 2009-03-17 장이수 1126
132016 무지개... |1| 2009-03-17 배지희 31216
132012 여행 (旅行) |6| 2009-03-17 배봉균 18510
132009 보랏빛 숨 |14| 2009-03-17 박혜옥 2196
132015     화답가 |12| 2009-03-17 김은자 1565
132007 인류 생존의 수수께끼 ? 2009-03-17 임봉철 1544
132006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|9| 2009-03-17 장병찬 2557
132013     유치해라... |9| 2009-03-17 김은자 3676
132003 그림여행~☆프레데릭 모건 |7| 2009-03-16 김희경 1,1237
132001 나와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.... |2| 2009-03-16 김은주 1623
131999 ‘그들은 왜 가톨릭 교회로 갔을까?’ |7| 2009-03-16 임봉철 5025
131998 가계 치유의 이설 |5| 2009-03-16 임덕래 4898
132004     Re:가계(家系)치유’ 무엇이 문제인가? |5| 2009-03-16 김영호 2156
132005        Re:가계(家系)치유’ 무엇이 문제인가? |1| 2009-03-16 김영호 1573
131997 빈민사목 사순특강'행복합니다.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 |1| 2009-03-16 빈민사목위원회 1182
131996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병원학교 자원봉사자(교사) 모집 공고 2009-03-16 강은선 2510
131992 전 신자 사순 피정했습니다.ㅎㅎ |6| 2009-03-16 김영호 2344
131990 사순답다... |6| 2009-03-16 김은자 2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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