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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176 김웅렬신부(밭에 숨겨진 보물) 2017-08-25 김중애 3,6071
11297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착실히 준비해서 천국에서 만납시다!) |1| 2017-07-02 김중애 3,6063
114457 9.4.."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 " - 파주 ... 2017-09-04 송문숙 3,6061
14847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5| 2021-07-21 조재형 3,60610
113554 170731 -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4| 2017-07-31 김진현 3,6055
148921 <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> 2021-08-09 방진선 3,6051
113712 2017년 8월 8일(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) 2017-08-08 김중애 3,6040
147119 <온유하신 예수님> 2021-05-25 방진선 3,6041
14712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 2021-05-25 강헌모 3,6041
11305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3.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길(大路)은 ... 2017-07-05 김중애 3,6031
148715 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 2021-08-01 김중애 3,6031
148850 열심히 기도하십시오. 2021-08-06 김중애 3,6030
149137 함께 하는 묵주기도 2021-08-19 김중애 3,6032
767 [순풍 산부인과] 1999-08-05 박선환 3,6028
113592 살레시오회 양승국스테파노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주변이 어두워질수록) |1| 2017-08-02 김중애 3,6027
149579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96) ’21.9.7. 화 2021-09-07 김명준 3,6020
2342 21 02 25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주어 왼쪽 귀 안이 건조한 ... 2021-09-08 한영구 3,6020
105154 무지無知와 망각忘却의 병 -사람은 섬이 아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6-06-28 김명준 3,60113
107688 “아, 여기가 천국이구나!” -구원의 좁은 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6-10-26 김명준 3,60113
111649 4.24."영에서 태어난이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17-04-24 송문숙 3,6011
113494 김웅렬신부(촛불을 켜십시오!) 2017-07-28 김중애 3,6010
114160 ■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은 오로지 사랑 /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2017-08-25 박윤식 3,6010
148352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|8| 2021-07-16 조재형 3,6017
14837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4) ‘21.7.17.토 2021-07-17 김명준 3,6010
14862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21-07-28 주병순 3,6010
113934 누가 거룩한 사람인가? -지혜, 자비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4| 2017-08-16 김명준 3,6007
149406 8.31.“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8-30 송문숙 3,6002
187 아이의 이갈이가 나았습니다. |5| 2014-07-22 장미옥 3,6004
148917 [연중 제19주간 월요일] 성전 세 (聖殿 稅) (마태17,22-27) |1| 2021-08-09 김종업 3,5990
149197 8.22."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" - 양주 올리베따 ... |2| 2021-08-21 송문숙 3,5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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