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55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5| 2016-05-27 김태중 1,0495
104574 ■ 자비로운 이가 지혜로운 이 /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1| 2016-05-28 박윤식 9345
104592 ■ 하느님 선물인 영성체를 모시면서 /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2| 2016-05-29 박윤식 1,1495
104642 ♣ 6.1일 수/ 보이지 않는 것들에 눈길을 돌리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6-05-31 이영숙 1,3455
104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02) 2016-06-02 김중애 1,2625
10468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8 ... |2| 2016-06-03 김명준 7425
104713 ♣ 6.5 주일/ 생명을 불어넣는 연민의 마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04 이영숙 1,2255
10473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6-06 김명준 7965
104749 ♣ 6.7 화/ 예수님의 제자의 정체성과 소명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06 이영숙 1,3485
104756 6,7..♡♡♡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6-07 송문숙 1,8265
10482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 2016-06-11 박윤식 1,0685
10484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6-12 김명준 7345
104859 ▶내탓 , 네 탓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 ... |1| 2016-06-12 이진영 1,0365
10486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5| 2016-06-13 김태중 1,0275
10491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2| 2016-06-16 김명준 8435
104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6) 2016-06-16 김중애 1,5955
104933 ♣ 6.17 금/ 어디에 눈길을 두고 무엇을 소유할 것인가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06-16 이영숙 1,0385
10495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6-18 김명준 8605
10496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진정한 우리 교회의 보물 2016-06-18 노병규 1,0465
104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8) 2016-06-18 김중애 1,2205
104975 ♣ 6.19 주일/ 남북의 화해와 일치의 길을 찾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18 이영숙 1,0105
1049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들고 주님께 다가가지 마십시오 2016-06-19 김혜진 2,0885
105006 ♣ 6.21 화/ 영적 식별과 모두를 내어주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6-06-20 이영숙 1,4105
105007 ♣ 6.22 수/ 나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6-20 이영숙 2,6225
105019 6.21.♡♡♡ 은혜를 기억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6-21 송문숙 1,4185
105057 6.23.목.♡♡♡ 반석위에 지은 집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6-23 송문숙 1,4485
10507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 |5| 2016-06-24 김태중 1,3225
105077 6.24.♡♡♡ 주 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6-24 송문숙 1,2825
105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4) |1| 2016-06-24 김중애 1,0365
105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26) |1| 2016-06-26 김중애 1,1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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