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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118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청년 도보성지순례 안내 2003-06-29 이정화 1583
54137 나주쪽사람들과통화했음 2003-06-30 이용섭 4493
54154 에제키엘 17;1-24 2003-06-30 진복자 1173
54186 새만금 갯벌과 전북인을위한 기도순례 2003-07-01 황선일 1263
54199     [RE:54186] 2003-07-02 안은정 590
54192 예수님과 나: 1946년 5월 30일 2003-07-01 황명구 1823
54224 어느수사의 군대이야기 9 2003-07-03 김평안 2083
54238 시복시성126위중 25,최필공 토마스 2003-07-03 신성구 933
54239 + 면형무아, 감사드립니다. 2003-07-03 김향자 2483
54253 예! 주님 저는 아무것도 잃지 않았습니다.(1) 2003-07-03 구본태 2433
54279 어느수사의 군대 이야기 10 2003-07-04 김평안 2323
54287 성체조배 관련책자 문의 2003-07-04 김태화 1933
54303     [RE:54287] 2003-07-05 김혜진 651
54297 시복시성126위중 26,홍낙민 루가 2003-07-05 신성구 923
5432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... 2003-07-05 고선애 2043
54323 나주에 관한 최종 판단 2003-07-05 이용섭 4943
54339 피정이 아니라도 2003-07-06 조경선 1813
54399 님의 글이 더 쓰레기 같군요. 2003-07-08 김안드레아 583
54402 어느수사의 군대이야기 13 2003-07-08 김평안 1883
54403 한국천주교회 언론기관에 요청 2003-07-08 이용섭 4253
54425 정광필 2003-07-08 이용섭 3953
54440 어느 수사의 군대 이야기 14 2003-07-09 김평안 1843
54448 잠깐 웃고 지나가요~~~~ 2003-07-09 유병안 3543
54467 박성현.박민호 씨 2003-07-10 이용섭 3523
54470 나주 윤홍선 율리아 씨에게 3 2003-07-10 이용섭 5393
54509 네가 빨갱이인 모양이지? 2003-07-11 김안드레아 993
54533 안녕하셔요. 2003-07-11 장관석 1403
54561 당신의 저주의 글? 조기 밑에 있잖아. 2003-07-11 김안드레아 833
54566     니가 그렇게 만들었잖냐... 2003-07-11 김안드레아 623
54601 나주파들의 특성 하나 2003-07-12 이용섭 3403
54626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2003-07-12 김귀영 893
54629 pr회합의건 2003-07-12 김동식 1633
54644 교황청에 보고되도 좋은 글 2003-07-12 정광필 4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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