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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090 성체성사는 우리를‘개인주의 족쇄’로부터 해방시킨다 2010-07-04 박여향 3116
157890 ..상처받은 모든 영혼에 안식을 드리고자... 2010-07-19 임동근 3115
157925     曲이 참, 차~~암 2010-07-19 김복희 1941
157901     Re:..상처받은 모든 영혼에 안식을 드리고자... 2010-07-19 김은자 1742
164959 '가짜 예수' 사상을 가진 자의 교회쇄신 [망한다] 2010-10-26 장이수 31110
164996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2010-10-27 김광태 3118
165007     참 좋은 기도문... 2010-10-27 김복희 2196
166096 3개의 십자가 [대중들과 좌도, 이들은 누구인가] 2010-11-13 장이수 3116
166103     님이 님자신을 보고 하는 소리입니까? 2010-11-13 장세곤 1846
166099     이념' 말구... '양념' 좀 주세요... 2010-11-13 임동근 1516
166105           장이수형제님, 상처가 많으십니다. 2010-11-13 곽운연 1582
166100        여긴 골뱅이 하나 더 추가요~~~ 2010-11-13 김은자 1664
167353 놀라운 고 배율(高 倍率, 1200mm) 망원렌즈의 힘 2 2010-12-09 배봉균 3116
169057 성탄 팔일 축제를 마치면서 2011-01-03 이량 3116
170243 옛날 노래 2011-01-23 곽운연 3111
171579 KBS 스페셜 FTA 12년, 멕시코의 명과암(FTA로 파괴된 멕시코인들의 ... 2011-02-19 김경선 3114
172945 보통 "보수" 성향을 보면 거두철미 하고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. 2011-03-22 이의형 3113
174344 어린이날 교황대사님 천진암 성지에서 미사봉헌. 2011-04-14 박희찬 3110
175174 오늘은 날씨가 잔뜩 흐려... |2| 2011-05-10 배봉균 3118
175729 !교회는 종교의 명예를 더럽히는 자들로 가 득차게 될 것이 |1| 2011-05-29 서흥석 3110
176302 박재용님! 보시겠습니까? |2| 2011-06-11 홍세기 3119
176589 주님께 자비를 청하는 기도 2011-06-16 남영모 3110
176687 첫 걸 음 2011-06-18 이문섭 3110
178318 문형제님은 롤러코스터 타신 것 아닙니다. |2| 2011-08-05 조정제 3110
178324     ↑↓ 쓰레기는 쓰레기이고, 이야기의 본질이 많이 벗어났습니다. |26| 2011-08-05 홍세기 2190
178320        Re:시끄럽고요... |2| 2011-08-05 조정제 2220
178611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37 - 명자꽃 사진 모음 |2| 2011-08-14 배봉균 3110
179277 졸지에 도살자가 되어버리다. |2| 2011-08-30 박창영 3110
180622 교회가 이혼문제에 조금 너그러워야... |2| 2011-10-06 이정훈 3110
180641     Re:교회가 이혼문제에 조금 너그러워야... 2011-10-06 하경호 3160
182217 남들에게서 욕 먹는 것 보니 몇달 쉽니다 |1| 2011-11-16 홍석현 3110
182475 지구촌 생명체 2011-11-26 유재천 3110
187165 가족 (家族) |2| 2012-05-03 배봉균 3110
187534 [청강한담] 3. 까마귀는 그저 억울할 뿐이다 |3| 2012-05-22 조정구 3110
187544     조홍시가(早紅詩歌)와 육적(陸績)의 회귤(懷橘) 고사(故事) |1| 2012-05-22 박윤식 1260
187535     Re:[청강한담] 3. 까마귀는 그저 억울할 뿐이다 |1| 2012-05-22 배봉균 1820
188283 충남 예산.. 매헌 윤봉길의사 사적지 2012-06-18 배봉균 3110
195443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모님(체험 1) |2| 2013-01-21 안성철 3110
195701 일주일 전 추운 날 아침에 촬영한 근접사진 |7| 2013-02-03 배봉균 3110
195702     Re:일주일 전 추운 날 아침에 촬영한 근접사진 |1| 2013-02-03 배봉균 870
196116 사순의 기도 이렇게 해볼까 합니다 |2| 2013-02-23 문병훈 3110
196977 정신지체(지적장애)와 정신장애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무슨 기자.. 2013-03-28 변성재 3110
197867 [아! 어쩌나] 성인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도반신부님 (상담사례) |5| 2013-05-08 김예숙 3110
197870     Re:[아! 어쩌나] 성인이란 어떤 사람인가요 도반신부님 (상담사례) |2| 2013-05-08 배봉균 1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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