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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897 ▶옛 것과 새 것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 ... |1| 2014-11-27 이진영 1,7845
92906 은총이 그 들안에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11-28 김은영 7965
92941 ♠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네번 째』 2014-11-29 김동식 1,0595
92946 주님으로 가득 찬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11-30 김은영 1,0415
92959 ♣ 12.1 월/ 자비와 겸손으로 만나는 평화의 나라/ 기경호(프란치스코) ... 2014-11-30 이영숙 6285
92979 ♣ 12.2 화/ 보잘것없는 사랑의 도구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01 이영숙 8695
92997 ♣ 12.3 수/ 모든 것을 복음을 위하여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|1| 2014-12-02 이영숙 8035
93014 기쁘고 거룩하게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12-03 김은영 8345
93018 ♣ 12.4 목/ 사랑 실천으로 맞이하는 주님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03 이영숙 7135
93100 ▶눈처럼 깨끗한 선물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원죄 ... 2014-12-08 이진영 6965
93134 ♣ 12.10 수/ 기쁨으로 지고 가는 멍에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10 이영숙 7775
93144 ▶쓰레기통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대림 제2주간 ... |2| 2014-12-10 이진영 8405
93159 사람이 산다는 것은? |1| 2014-12-11 유웅열 7965
93215 ▶빛이신 그리스도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녀 오틸 ... |2| 2014-12-13 이진영 8935
93284 하느님의 족보에서는 아무 것도 빼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4-12-17 노병규 1,3925
93286 기뻐하십시오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12-17 김은영 8635
93290 ♣ 12.18 목/ 관계에 충실하며 받아들임 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17 이영숙 6805
93327 바꾸어야 될 부분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12-19 김은영 6245
93353 대림 제4주일/마리아의 순종과 성탄/글:이기양 신부 |1| 2014-12-20 원근식 8265
93366 마리아처럼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4-12-21 노병규 8295
93382 ♣ 12.22 월/ 가난의 찬가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21 이영숙 7805
93397 그분의 부르심에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12-22 김은영 8495
93416 내 입이 하느님을 찬미할 때까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4-12-23 노병규 6545
93464 ▶거룩한 예물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탄 대축일 ... 2014-12-25 이진영 7145
93472 개별적이고 보편적인 예수 성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4-12-25 노병규 6355
93489 ♣ 12.27 토/ 교환의 신비를 사는 사랑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26 이영숙 9305
93496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/순명,희생으로 완성되는 사랑/글:배광하 신 ... 2014-12-27 원근식 9965
93525 ♣ 12.29 월/ 지금, 빛과 사랑을 끌어안자!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 ... 2014-12-28 이영숙 9175
93553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|5| 2014-12-30 조재형 7135
93579 찬미를 드리는 습관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4-12-31 김은영 8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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