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6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2016-09-14 강점수 1,1412
107563 2016년 10월 19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) 2016-10-19 김중애 1,1410
108020 11.1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6-11-11 송문숙 1,1410
1082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 ... |1| 2016-11-20 김동식 1,1413
109122 2017년 1월 3일(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) |1| 2017-01-03 김중애 1,1410
1099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23) '17.2.7.화. |2| 2017-02-07 김명준 1,1413
110420 170301 - 재의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님 |6| 2017-03-01 김진현 1,1415
114211 성 안드레아 수사 2017-08-26 최용호 1,1411
1147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 |3| 2017-09-15 김리다 1,1412
11505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... |1| 2017-09-28 김동식 1,1411
115117 10.1.기도.“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~ 하늘나라에 들어가지~”-파주 ... 2017-10-01 송문숙 1,1410
11565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4(연중 제29 ... |1| 2017-10-23 김동식 1,1410
1178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5) '18.1.25 ... |1| 2018-01-25 김명준 1,1412
131538 1분명상/사랑의 표현 2019-08-05 김중애 1,1411
131677 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2| 2019-08-13 박윤식 1,1413
133428 [하 안토니오 몬시뇰] 하늘나라에 집을 지읍시다. 2019-10-25 김철빈 1,1410
133633 작은 배려 속에 묻어있는 감동 2019-11-03 강만연 1,1412
133807 2년 전으로 되돌아가 죽음과 십자가를 묵상하며.... 2019-11-12 강만연 1,1411
134864 2019년 12월 26일 목요일[(홍)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2019-12-26 김중애 1,1410
136123 계명 준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까? 짧은 소견 2020-02-17 강만연 1,1410
13619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4 - 들꽃 처럼 살다 가도 좋으리 (이스탄블/ ... |1| 2020-02-20 양상윤 1,1410
136873 성 요셉 축일 <믿음을 낳는 마리아가 됩시다.> 2020-03-19 김종업 1,1410
136893 3월19일 요셉성인 대 축일 2020-03-20 주화종 1,1410
137064 십자가를 만든 목수 2020-03-26 김중애 1,1412
137080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-22) 2020-03-27 김종업 1,1410
142338 <나이듦에 도전한다는 것> |1| 2020-11-22 방진선 1,1410
142608 ♥모든 것을 버리고...福者 김강이 시몬 님(순교일; 12월5일) 2020-12-03 정태욱 1,1412
142661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. |1| 2020-12-06 최원석 1,1412
142744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 2020-12-09 최원석 1,1412
143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05) 2021-01-05 김중애 1,1414
156,850건 (1,633/5,2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