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4406 ◆ 왜 우셨을까? ..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3-10 김혜경 1,15615
3948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윽 상"... ... 2008-09-29 이은숙 1,1563
41389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27 노병규 1,15618
43025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새사제 첫미사 축하 ... |3| 2009-01-17 송월순 1,15611
45049 4월 1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4-01 노병규 1,15618
45286 떠남!..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4-10 박명옥 1,1564
47444 7월 13일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7-13 노병규 1,15617
53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기적이다 |6| 2010-03-09 김현아 1,15615
82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20 이미경 1,15610
9077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입에서 나오는 것 2014-08-05 노병규 1,15617
99946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뜻밖의 선물처럼 오시는 주님 2015-10-21 노병규 1,15617
105048 †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(마태7,6-14) 2016-06-22 윤태열 1,1560
105208 살아계신 주님께(희망신부님의 글) 2016-06-30 김은영 1,1562
10759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29주간 금요일)『 시대를 ... |1| 2016-10-20 김동식 1,1561
10772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에데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3| 2016-10-28 주병순 1,1562
107898 그분을 닮음 |1| 2016-11-05 김중애 1,1560
108388 ■ 부르심을 받아 그분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1| 2016-11-30 박윤식 1,1561
108682 온전한 의탁의 삶을 살 것 2016-12-13 김중애 1,1560
116063 교회 안에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 2017-11-10 김철빈 1,1560
117686 1.19.기도.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서 열둘을 뽑으셨다” -파주 ... |1| 2018-01-19 송문숙 1,1560
1268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2) ’19.1.1 ... 2019-01-17 김명준 1,1562
127296 ■ 순수한 마음으로 바라보기만 보면 / 연중 제4주일 다해 |3| 2019-02-03 박윤식 1,1564
127789 ■ 거룩한 변모로 미리 보여 준 하느님 나라 / 연중 제6주간 토요일 |3| 2019-02-23 박윤식 1,1564
128111 2019년 3월 8일(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) 2019-03-08 김중애 1,1561
128533 용서 |2| 2019-03-26 최원석 1,1563
12985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22 김명준 1,1563
1314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31 김명준 1,1560
131668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2019-08-12 김중애 1,1561
133501 기적은 존재한다 / 루르드에서 일어난 기적에 관한 최초의 증언 |2| 2019-10-28 이정임 1,1562
133822 예수를 만유 위에 사랑함 2019-11-13 김중애 1,1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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