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13 하느님의 끈기! 2001-02-25 정중규 4162
3093 웨딩드레스 2001-03-20 김희영 4167
3136 [제3화] 까꿍~! ^^ 2001-03-23 김광민 4165
3900 [눈물 없는 세상] 2001-06-24 송동옥 4168
5329 작은 성당의 예쁜 성탄미사 2001-12-25 정영란 4167
5828 하느님, 그건 아마 당신일 겁니다 2002-03-12 우광호 4167
6711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2002-07-08 박윤경 4169
6723 이웃에게 상처를 입혔을 때 2002-07-09 손영환 4165
7697 어느 천사의 결혼기념일 2002-11-27 최은혜 41612
9016 어버이의 기도 2003-08-01 김미영 4168
9100 그리운 사람 2003-08-19 권영화 4164
9524 거리가멀어져도작아지지않는것은 2003-11-20 정종상 4169
9562 가장 무서운 동물 2003-11-27 이현철 4169
9840 ==== 성숙한 사랑을 위하여 ==== 2004-02-02 김희영 4169
12171 추수감사절 |22| 2004-11-25 김엘렌 4164
12321 80%가 에이즈 환자, 목숨 걸고 돌보는 한금덕 수녀님(가톨릭 굿뉴스에서 ... |1| 2004-12-09 신성수 4161
13056 교무금을 안내면 애기 세례를 못받는 건가요? |17| 2005-02-03 박희은 4161
14530 거룩한 미사 ( 오상의 성인 비오신부) |1| 2005-05-25 장병찬 4163
14926 여름의 선물 2005-06-26 황현옥 4162
15610 비가 내리는 늦은 밤에... |1| 2005-08-19 박현주 4162
15950 스님의 입적과 수녀님들의 문상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09-15 신성수 4165
16772 11월의 나무처럼/이해인 |1| 2005-10-31 노병규 4167
17312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005-11-28 노병규 4163
18221 목로주점~~~ 2006-01-25 노병규 4162
18381 엄마의 반지 !!! |4| 2006-02-06 노병규 4169
18623 바람은 나의 친구... / 전동기신부 |2| 2006-02-19 노병규 4164
18630 어머니의 기다림 !!! |2| 2006-02-20 노병규 4167
18812 재의 수요일 아침에 2006-02-28 정인옥 4161
19230 기도/이 해인 |2| 2006-04-02 손순복 4162
19529 사랑이 떠난 증거 27가지 |5| 2006-04-24 조경희 4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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