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636 ■ 백인대장의 그 유명한 신앙 고백을 /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|1| 2016-09-12 박윤식 1,3675
1066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2) 2016-09-12 김중애 1,3795
106652 ♣ 9.13 화/ 내 삶의 여정에 희망과 생명으로 다가오시는 주님 - 기 ... |3| 2016-09-12 이영숙 1,6095
106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5) 2016-09-15 김중애 1,3275
106697 ♣ 9.16 금/ 죽여도 죽지 않는 주님 부활을 믿는 신앙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6-09-15 이영숙 1,3085
106703 9.16.금. ♡♡♡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공로자. - 반영억 라파엘 신 ... |2| 2016-09-16 송문숙 1,2785
1067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17) 2016-09-17 김중애 1,5255
106732 ♣ 9.18 주일/ 애착을 버리고 슬기롭고 치열하게 사는 신앙인 - 기 프 ... |1| 2016-09-17 이영숙 2,2255
1067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 ... |2| 2016-09-19 김혜진 1,6255
106876 ♣ 9.25 주일/ 관계의 패스트푸드와 슬로우푸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9-24 이영숙 1,4765
1068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5) 2016-09-25 김중애 1,2345
106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7) 2016-09-27 김중애 1,3445
106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29) 2016-09-29 김중애 1,2305
106983 말씀과 회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1| 2016-09-30 김명준 1,5325
107114 9.30.♡♡♡ 말씀을 사는 사람-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6-09-30 송문숙 1,2905
107162 ♣ 10.2 주일/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과 겸손으로 - 기 프란치스코 ... 2016-10-01 이영숙 1,6455
107179 ♣ 10.3 월/ 영원한 행복에 이르는 사랑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6-10-02 이영숙 1,1715
107186 10.3.♡♡♡ 자비를 베푸는이가 이웃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10-03 송문숙 9825
107288 ♣ 10.5 수/ 하느님의 거룩함과 다스림이 실현되는 나라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10-04 이영숙 1,6915
107326 ♣ 10.7 금/ 하느님의 힘에 의탁하여 자아를 실현하는 삶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0-06 이영숙 1,6115
107347 ♣ 10.8 토/ 말씀 안에서 행복을 퍼 올리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07 이영숙 1,3885
107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9) 2016-10-09 김중애 1,2875
107389 ♣ 10.10 월/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상의 기적 - 기 프 ... |1| 2016-10-09 이영숙 1,4385
107424 ♣ 10.12 수/ 의무 충족 그 이상의 사랑과 정의의 실천 - 기 프란치 ... |2| 2016-10-11 이영숙 1,6745
107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2) 2016-10-12 김중애 1,4125
1074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찬양이 구원의 보증인 이유 |2| 2016-10-14 김혜진 1,4825
107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18) 2016-10-18 김중애 1,3925
107573 ♣ 10.20 목/ 온 세상에 사랑의 불씨를 지피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10-19 이영숙 1,2875
107633 10.22.♡♡♡ 축복의 때를 놓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2016-10-22 송문숙 1,5795
107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5) 2016-10-26 김중애 1,4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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