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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224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2019-09-02 김중애 1,1381
132761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. 2019-09-25 김중애 1,1381
133130 ★ 순수한 지향 |1| 2019-10-12 장병찬 1,1380
133543 좁은문은 하느님의 눈물어린 호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 2019-10-30 강만연 1,1380
133747 [연중 제32주일] 산 이들의 하느님 (루카 20,27-38) 2019-11-10 김종업 1,1380
134419 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9-12-08 주병순 1,1380
135031 전례정신 습득(4) 2020-01-02 김중애 1,1381
135437 겸손(3) 2020-01-19 김중애 1,1381
136763 3.15.‘너는 하느님의 선물이 무엇인지, 또 네게 물을 청하는 내가 누구 ... |1| 2020-03-15 송문숙 1,1383
142422 [연중 제34주간 목요일]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(루카21,20-28) 2020-11-26 김종업 1,1380
142782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요한이 바로 오기로 되어 있는 엘리야다.(마태11 ... 2020-12-10 김종업 1,1380
1428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1,23-27/2020.12.14/십자가의 ... 2020-12-14 한택규 1,1380
142886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. 2020-12-14 주병순 1,1380
143048 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2020-12-21 김중애 1,1381
14336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3 장병찬 1,1380
1439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 |3| 2021-01-21 김은경 1,1382
1444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2021-02-12 김중애 1,1381
151139 아름다운 가정 2021-11-22 김중애 1,1384
15344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부자들은 눈을 부릅뜨고 주님께서 원하시 ... |4| 2022-02-27 박양석 1,1385
154039 사순 제4주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27 김종업로마노 1,1382
155031 <잔을 마신다는 것> |1| 2022-05-12 방진선 1,1382
161170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4| 2023-02-26 조재형 1,1388
830 열처녀의 비유를 깨달음 2006-11-20 최종환 1,1380
4525 보화를 차지하는 사람 2003-02-12 은표순 1,1375
8358 (복음산책) 겸손은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는 삶의 기쁨이다. |8| 2004-10-29 박상대 1,13717
9147 (249) 아들의 책상 위에 놓인 술 한 병 |6| 2005-01-22 이순의 1,1375
9624 (31) 들러리는 이제 그만 |21| 2005-02-24 유정자 1,1377
10880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정화과정 |9| 2005-05-14 양승국 1,13714
10881     농담 |1| 2005-05-14 신성자 6674
11277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법 |1| 2005-06-15 장병찬 1,13711
1132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6-19 노병규 1,13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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