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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090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|1| 2019-08-29 박윤식 8635
13208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 2019-08-29 장병찬 1,0940
1320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어느 장단에 춤추고 있는지 아는 ... |4| 2019-08-28 김현아 2,15410
132083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19-08-28 주병순 9960
13208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아름답고 사랑스런 죄인!) 2019-08-28 김중애 1,0422
132081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5| 2019-08-28 조재형 1,3108
132080 남은 군대의 사명과 하느님의 구원사업 2019-08-28 박현희 1,1320
132079 두 증인과 적그리스도 조직의 출현 2019-08-28 박현희 1,5300
1320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) ... |2| 2019-08-28 김동식 1,4432
132077 은총을 위한 기도 2019-08-28 김중애 1,1251
13207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2019-08-28 김중애 1,2791
132075 1분명상/내 마음은 임의 것 2019-08-28 김중애 9731
132074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2019-08-28 김중애 9961
13207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8-1 수도자란?) 2019-08-28 김중애 9171
132072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제시하십니다. 2019-08-28 김중애 7661
13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8) 2019-08-28 김중애 1,5844
132070 2019년 8월 28일(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) 2019-08-28 김중애 7740
2019 종각에서 만난 예수님 2019-08-28 이상근 1,0063
132069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 |1| 2019-08-28 최원석 8274
1320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 ... |4| 2019-08-28 정민선 1,1311
1320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8 김명준 1,2572
132064 진리의 연인戀人 -하느님만을 그리워하는, 하느님만을 찾는 사람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8-28 김명준 1,3898
132063 ■ 벗어야 할 위선의 가면을 /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|2| 2019-08-28 박윤식 1,2622
132061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1| 2019-08-28 장병찬 1,4460
1320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|4| 2019-08-27 김현아 2,3918
132059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9-08-27 주병순 9611
132057 성녀 모니카 기념일 |5| 2019-08-27 조재형 1,4629
13205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 ... |2| 2019-08-27 김동식 1,5952
132054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. |1| 2019-08-27 김중애 1,0711
132053 하느님의 사람 2019-08-27 김중애 1,5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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