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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231 김수환 추기경님을 욕보이려는 자들의 底意 |18| 2009-02-20 권태하 1,06233
131278     Re:추기경님의 과거를 친일로 보는 자들.. 2009-02-21 고종규 1231
131255     Re:장홍주님께 드리는 답글 |3| 2009-02-21 권태하 31410
131247     Re: 비난에 대한 비난,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? |4| 2009-02-20 장홍주 3643
131258        Re: 장홍주님께 |1| 2009-02-21 최태성 1834
131251        뭔 내용인지 이해는 안갑니다..그러나.. |1| 2009-02-21 곽일수 1945
131250        형제님 말씀도 옳으십니다...그러나... 2009-02-21 배지희 2665
131253           Re: 배지희님께 감사. 2009-02-21 장홍주 2176
131265 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께 감동합니다. |1| 2009-02-21 강수열 2062
131230 김수환 추기경-요한바오로2세, 너무나도 닮았던 성인의 삶 2009-02-20 김재엽 1650
131229 김수환스태파노 추기경님 의 은혜로은 지식 에 전 감동 을 했습니다요 2009-02-20 배근배 1200
131228 고맙습니다. |1| 2009-02-20 한국가톨릭레드리본 2093
131227 김수환 추기경님 추모행열, 입관, 장례미사,운구행열, 명동성당 |1| 2009-02-20 정규환 4020
13122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3| 2009-02-20 주병순 694
131222 꽃길........ |1| 2009-02-20 이수근 1874
131219 어머니, 내 어머니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7| 2009-02-20 장병찬 2614
131218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 |3| 2009-02-20 임덕래 1954
131217 시애틀한인성당 홈페이지 안내 2009-02-20 정명철 8360
131216 오! 하느님! 스테파노추기경님 2009-02-20 김대곤 931
131215 추기경은 평민의 한사람으로 살다 간 성자 - 가톨릭뉴스 '지금 여기' |1| 2009-02-20 정원은 1695
131212 김수환스테파노 주기경님 추모, 평신도가 중심이 되는 추모가 되어야.... |9| 2009-02-20 이영재 4439
131211 故 김수환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9-02-19 변성재 1153
131210 <시> 추기경 김수환 2009-02-19 박춘식 1054
131209 "추기경 친일파 아니다" 민족문제연구소 긴급 공지 |3| 2009-02-19 곽일수 4197
131207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에 대한 나의 단상 ... 2009-02-19 신희상 1651
131206 백혈병 교우를 위해, 골수 기증자를 찾습니다.(골반채취아닌 조혈모세포채취) |1| 2009-02-19 박재석 952
131205 0218-추모미사, 그리고 추모행렬속에서... |7| 2009-02-19 배지희 1,07517
131204 참 좋다! 추기경님, 감사합니다! 2009-02-19 김복희 2949
131201 우리 추기경님 역시 최고예요!!! <조문후기> |12| 2009-02-19 장정원 1,00822
131213     Re: 남희경형제님! 삭제하세요. |2| 2009-02-20 이인호 5288
131208     Re: 전주에서 조문와준 꼬마 복사 |8| 2009-02-19 이복희 42715
131200 영원한 김수환 추기경님 영전에!-미국뉴욕-윤프란체스카 올림 |2| 2009-02-19 윤귀옥 27213
131199 [장례미사]교황 의 이름으로 거행 됩니다. |3| 2009-02-19 류대희 46312
13119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그리워하며 |3| 2009-02-19 손재수 2173
131197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2월, 제87회 2009-02-19 손재수 751
131196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2| 2009-02-19 주병순 786
131195 다섯째 날 얼굴기도문 |7| 2009-02-19 김흥준 1773
131194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-<추도사> |2| 2009-02-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935
131191 하느님의 아드님, 그리스도, 구속자 [완전하게 불릴 것이다] |7| 2009-02-19 장이수 1265
131189 추기경님의 빛나는 얼굴 |3| 2009-02-19 박영진 2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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