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541 10.26.금.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(루카 1 ... 2018-10-26 강헌모 2,1650
124540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|1| 2018-10-26 최원석 2,0422
124539 수탉과 독수리 2018-10-26 김중애 2,4273
124538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.. 2018-10-26 김중애 2,1650
1245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3 노년의 능력) 2018-10-26 김중애 1,9041
1245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|1| 2018-10-26 김시연 1,9101
12453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예보라면 높은 하늘에서 봐야지) 2018-10-26 김중애 1,8033
1245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는 주님으로 인해, 주님 ... |1| 2018-10-26 김중애 1,8595
124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6) 2018-10-26 김중애 2,0474
124532 2018년 10월 26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... 2018-10-26 김중애 1,7650
124531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복음 (루카12,54~59) 2018-10-26 김종업 2,2200
124530 10.26.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 -양주 올리베 ... |1| 2018-10-26 송문숙 2,1051
124529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| 2018-10-26 박윤식 1,9073
124528 10.26.말씀기도-"위선자들아,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 할 줄 ... 2018-10-26 송문숙 1,9162
124527 10.26.나는 아니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26 송문숙 2,1434
1245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9) ’18.10.2 ... |3| 2018-10-26 김명준 2,1526
124524 부르심에 합당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 -일치의 삶(관상가), 시대의 징표( ... |7| 2018-10-26 김명준 4,1457
124520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1| 2018-10-26 조재형 2,67412
124512 ★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|1| 2018-10-26 장병찬 1,8570
124511 10/25♣선과 악 그리고 우리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0-26 신미숙 2,1222
1245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리는 자명(自明)하다 |5| 2018-10-25 김현아 2,3154
124504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6 (연중 제2 ... |1| 2018-10-25 김동식 2,5080
124502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. 2018-10-25 김중애 2,6236
124501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(김보록 신부님).. 2018-10-25 김중애 2,3181
1245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2 노인의 경향) 2018-10-25 김중애 1,7931
12449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민심이 천심 아니고 지심 되어가는 속화) 2018-10-25 김중애 1,9392
12449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질투하시는 주님) 2018-10-25 김중애 2,0605
124497 김웅렬신부(바리사이 콤플렉스) 2018-10-25 김중애 2,3120
124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5) 2018-10-25 김중애 2,1058
124495 2018년 10월 25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... 2018-10-25 김중애 1,7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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