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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48 가서 아름다웠다고 말해 주십시오... |2| 2009-02-18 배지희 24210
131147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2| 2009-02-18 주병순 1425
131146 30여년전 김수환추기경님! |1| 2009-02-18 강신영 2404
131145 김수환추기경님. 하느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십시요. 2009-02-18 이봉훈 1151
131144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을 기뻐하나이다 ... |4| 2009-02-18 신희상 4035
131143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주님의 품에서 고이 잠드소서 2009-02-18 라순식 1000
131142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1| 2009-02-18 장병찬 1638
131141 스테파노 추기경님 편안히 가세요 2009-02-18 송영옥 960
131139 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 |4| 2009-02-18 장이수 842
131138 故 김수환 추기경께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2009-02-18 노병규 1293
131135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 감사드리며... 2009-02-18 이희진 1091
131133 김수환 추기경님 |2| 2009-02-18 신중태 1170
131130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2009-02-17 윤병옥 1310
131129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름으로 고발 합니다! |4| 2009-02-17 이기수 7140
131127 김수환 추기경님의 영전에 |1| 2009-02-17 김일수 1812
131126 故김수환 추기경님에 선종을 보면 슬픕니다 2009-02-17 김도수 1401
131125 사랑하는 김추기경님의 영혼에 평화와 안식을 주소서.... 2009-02-17 김영미 1050
131124 김수환 추기경님의 영결미사와 용인 성직자 묘역에 모든 성음악가족들이 함께하 ... 2009-02-17 정영일 2350
131123 김 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으로부터 받은 평생의 가르침 |2| 2009-02-17 임성호 1463
131122 7살 짜리 어린이가 추기경님께 쓴 편지에요 |1| 2009-02-17 김연자 4294
131120 김추기경이 누워계신 명동 대성전의 실황 (2.17.) |4| 2009-02-17 유재천 5153
131119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하며 얼굴 기도 (셋째날) |1| 2009-02-17 김흥준 2174
131117 "긴급뉴스! 한국에도 추기경이 탄생했습니다" |4| 2009-02-17 지요하 86910
131116 추기경 김수환 스테파노에게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! |6| 2009-02-17 황중호 76318
131113 천국을 향하여 떠나신 김추기경님께 2009-02-17 문병훈 1322
131112 주님!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... 2009-02-17 이정식 1450
131110 2009 살레시오 여름 신앙학교 안내 (초등부 캠프 입니다.) 2009-02-17 윤희정 1390
131108 인자하신 눈빛 2009-02-17 김영의 940
131107 추기경님은 우리를 떠나신 것이 아닙니다. 2009-02-17 유재범 1556
131114     "가난한 영혼의 아버지, 가시는 듯 돌아오소서" 2009-02-17 임봉철 761
131105 김 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생을 위하여 성령님께 바치는 기도! 2009-02-17 임성호 1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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