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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7574	셋째 월요일	2001-12-14	신정동 기도 모임	304	8
29206	성서는 성서로서 보다는(수정완결)	2002-01-29	거지	304	12
30875	만남을 그리워하며	2002-03-15	박병진	304	1
30982	신자가 아닌 개인주의자들의 행동	2002-03-17	김명완	304	7
31073	최후의 보루인 명동성당	2002-03-19	박야규	304	3
32837	5.18연작시-오월의 광주에는 하얀 소복의 어머니가 기다리신다[1	2002-05-05	이현주	304	5
34954	십자가의 벗 ,,,, 완결	2002-06-12	유병안	304	7
36590	성물 보세요.	2002-07-26	이상민	304	1
38519	[걱정하지 말아요]-고도원의아침편지	2002-09-12	김수영	304	2
41559	추카 김수환 추기경, 칠레 정부서 훈장	2002-10-26	안철규	304	13
44553	묵주 기도 빛의 신비 제정에 관한 저의 생각	2002-12-03	이종호	304	0
45858	촛불처럼 깨끗하게..	2002-12-23	박난서	304	5
47188	#47165 지요하님, 동감합니다.	2003-01-24	홍승기	304	12
47194	47191 글에 대한 제 소견입니다.	2003-01-24	박종선	304	11
51352	좋습니다. 한우송님	2003-04-22	지현정	304	16
51708	시복시성126위중 1, 윤지충 바오로	2003-04-30	신성구	304	7
53000	가정사목부 홈피오픈[ihome.or.kr]	2003-06-04	가정사목부	304	3
53025	오랜만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와	2003-06-05	성지영	304	6
54650	제안	2003-07-12	이미영	304	7
54660	[RE:54650]	2003-07-13	배건기	91	2
54666	[RE:54660]감사	2003-07-13	이미영	73	2
70022	[집중 인터뷰] 진짜「효자동 이발사」朴秀雄씨의「곱슬머리」朴正熙 추억 \|2\|	2004-08-14	황명구	304	5
72572	유머 시리즈 8 \|45\|	2004-10-12	배봉균	304	10
72592	Re:유머 시리즈 18 \|13\|	2004-10-12	남희경	113	6
76558	"그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을 원하십니다 " (비오 신부님)	2004-12-14	김승현	304	8
77022	호버링(hovering) 4 \|49\|	2004-12-27	배봉균	304	20
79275	살아있는 화석 -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3 \|40\|	2005-02-20	배봉균	304	15
79334	계방산 \|6\|	2005-02-21	배봉균	51	3
81109	오늘 명동성당 저녁 9시 미사 강론 글로도 볼 수 있을까요?	2005-04-03	김태인	304	0
81182	지요하님의 글 <5월을 되찾아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>에 대한 독자의 글 ... \|1\|	2005-04-06	강은실	304	11
81884	입을 깨끗이 하려면!!! \|2\|	2005-04-30	노병규	304	5
82959	공자(孔子)의 신발	2005-05-31	배봉균	304	5
83187	구갑회님! 강은실님! <멋진 잔치> 감사드립니다~ \|12\|	2005-06-07	박경희	304	20
84855	모짜르트 피아노 소나타 K.330 전곡	2005-07-09	노병규	30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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