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592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0-03-07 주병순 1,1350
136929 이정욱 다니엘신부님복음묵상/3월22일 사순 제4주일 2020-03-21 김중애 1,1352
137784 ?2020.04.25.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_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 ... 2020-04-25 한결 1,1351
142435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|1| 2020-11-26 최원석 1,1353
142926 ◆ 가톨릭 영어성경통독, 영어실력도 높히고 영성도 깊어지고~! (요한복음) 2020-12-16 이재현 1,1350
14383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 2021-01-18 최원석 1,1352
150040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... |1| 2021-09-29 장병찬 1,1350
151265 매일미사/2021년 11월 28일 주일[(자) 대림 제1주일] 2021-11-28 김중애 1,1350
154556 할일과 못할일 |2| 2022-04-20 김중애 1,1352
15503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12 박영희 1,1351
157038 마른 뼈들의 교회(敎會, 세상) (에제37,1-14) |1| 2022-08-19 김종업로마노 1,1350
7770 이 아름다운 초가을 저녁에 |4| 2004-08-22 박영희 1,1342
8146 준주성범 제11장 평화를 얻음과 성덕의 길로 나아가려는 열정[4~6] 2004-10-08 원근식 1,1341
8222 새 술은 새 부대에(복음묵상) |2| 2004-10-14 권상룡 1,1343
9585 사랑학 강의 |5| 2005-02-22 이인옥 1,1348
11924 이혼, 그 뜨거운 감자 |3| 2005-08-12 양승국 1,13414
19992 < 5 > “신부도 지옥 갈 수 있어!“ / 강길웅 신부님 |8| 2006-08-24 노병규 1,13413
38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9-03 이미경 1,13413
3883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03 이미경 3323
47448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 해요... 2009-07-13 한소정 1,1346
49380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9-25 박명옥 1,13411
51458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5 박명옥 1,1346
856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넉넉하면 모두가 넉넉해진다 |3| 2013-12-03 김혜진 1,13419
8838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4월8일 사순 제 5 ... |1| 2014-04-08 신미숙 1,1348
8950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5-29 이미경 1,1348
91851 ♡ 가장 큰 사람은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10-02 김세영 1,13415
91969 ▒ - 배티 성지, 주님의 기도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2014-10-08 박명옥 1,1343
94674 ▶빵 논쟁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6주간 ... |3| 2015-02-17 이진영 1,13410
95513 ▶하늘과 땅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간 ... |2| 2015-03-24 이진영 1,13413
97955 ♥거룩한 백성에게 금지된 장례풍습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 2015-07-10 장기순 1,1343
98451 만남을 소중히 여겨라! 2015-08-04 유웅열 1,1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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