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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213 신자로서 부끄러운 이야기 2004-04-22 박성현 1923
66227 (기상청에서)<-강조~비가 온다고 하네요....:::(^^):::: 2004-04-22 김지훈 1443
66336 미국에서 반주자 구해요. 2004-04-24 하영래 2053
66391 시편55~56 2004-04-25 최명희 843
66419 시편57~58 2004-04-26 최명희 533
66442 시편59~60 2004-04-27 최명희 723
66573 시편65~66 2004-04-30 최명희 873
66593 참 좋으신 성 요셉님 2004-05-01 정세근 1323
66597 시편67~68 2004-05-01 최명희 673
66622 '自省'에 대한 깨달음- 2 2004-05-02 르우벤 943
66655 가정의 달, 가정이란. 2004-05-03 정세근 1153
66682 ** 긴급 바이러스 Worm.Win32.Sasser.15872 주의 **5 ... 2004-05-03 남희철 2273
66717 메주고리예음악팀과 체나꼴로공동체 2004-05-05 임덕래 2593
66772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... 2004-05-07 김은주 1133
66778 다니엘 님의 글을 읽고 2004-05-07 정세근 1583
66780     [RE:66778]감사합니다. 2004-05-07 정재훈 382
66798 시편77:1-20 2004-05-08 최명희 653
66803 당신은..... 2004-05-08 김은주 1303
66848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시복 시성 현양 미사 안내 2004-05-10 손재수 1193
66887 국민의료보험 2004-05-12 정가자 1233
66930 시편83~84:1-12 2004-05-14 최명희 493
66958 역사의 흐름 2004-05-15 정세근 1123
66961 시편85~86:1-17 2004-05-15 최명희 473
66964 [RE:66952]어둠의 문법 2004-05-15 김기홍 593
66971 * 오늘의 난국은 짐이 부덕하야... 2004-05-15 이정원 1383
67000 사모곡 부르는 효자신부 2004-05-17 박은희 2643
67012 현정수신부와 함께 하는 사도단양성교육1 2004-05-17 현정수 1643
67072 “은총은 항상 의롭게 살겠다는 뜻이 있는 곳에서 작용한다.” 2004-05-18 황명구 973
67076 가톨릭뉴스에 고함 2004-05-18 한화용 2033
67096 시편91~92:1-15 2004-05-19 최명희 433
67102 최기식신부님이 추천하신책 2004-05-19 박은희 21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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