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978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|1| 2020-12-18 최원석 1,1572
143203 헤로데가 아기들을 죽이다. 2020-12-27 김대군 1,1570
14346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의 원수들과 싸울 용기를 주소서"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1-07 장병찬 1,1570
14432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21-02-05 김중애 1,1572
14508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2,13-25/사순 제3주일) 2021-03-07 한택규 1,1570
145124 몇 번이고 용서하라. |1| 2021-03-08 김대군 1,1570
145779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2021-04-01 주병순 1,1570
145906 “회개 하십시오. 그리고 저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여러 ... 2021-04-06 강헌모 1,1571
146399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|1| 2021-04-27 최원석 1,1572
146587 2021년 5월 5일[(백) 부활 제5주간 수요일] 2021-05-05 김중애 1,1570
155589 하루하루 살았습니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09 최원석 1,1576
155652 13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6-12 김대군 1,1572
15778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1| 2022-09-25 주병순 1,1570
1277 시대의 외침 |1| 2009-08-11 박종구 1,1572
4639 오늘을 지내고 2003-03-20 배기완 1,1566
4757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5 배기완 1,1561
8355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 - 텔레비전에 내가 왔으면... ♣ |9| 2004-10-29 조영숙 1,1565
11108 오늘 복음묵상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글 |1| 2005-05-30 노병규 1,1562
11299 (356) 가위..... |22| 2005-06-16 이순의 1,1564
11622 부드러움이 인류를 구원합니다 2005-07-14 양승국 1,15615
12076 ++ 가장 큰 원수는 바로 "나"이다 ++. |3| 2005-08-25 노병규 1,1565
16605 [사제의 일기] * 임종주례 . . . . . . . . . . . 이창덕 ... |7| 2006-03-23 김혜경 1,15610
17222 또 다른 절망 앞에서 |3| 2006-04-18 양승국 1,15616
37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7-15 이미경 1,15619
39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9-25 이미경 1,15611
3938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25 이미경 4381
39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10-01 이미경 1,15613
3953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0-01 이미경 3552
45270 엄마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4-09 박명옥 1,1563
48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9-04 이미경 1,15612
50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0-19 이미경 1,15616
82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6-20 이미경 1,15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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