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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553 묵주 기도 빛의 신비 제정에 관한 저의 생각 2002-12-03 이종호 3040
51352 좋습니다. 한우송님 2003-04-22 지현정 30416
72572 유머 시리즈 8 |45| 2004-10-12 배봉균 30410
72592     Re:유머 시리즈 18 |13| 2004-10-12 남희경 1136
76558 "그 상황에 필요한 만큼만을 원하십니다 " (비오 신부님) 2004-12-14 김승현 3048
79275 살아있는 화석 - 뱀파이로투티스와 실러캔스 3 |40| 2005-02-20 배봉균 30415
79334     계방산 |6| 2005-02-21 배봉균 513
81109 오늘 명동성당 저녁 9시 미사 강론 글로도 볼 수 있을까요? 2005-04-03 김태인 3040
81884 입을 깨끗이 하려면!!! |2| 2005-04-30 노병규 3045
82425 오스트리아를 공산주의에서 해방시키신 성모님. |2| 2005-05-15 황명구 3043
82959 공자(孔子)의 신발 2005-05-31 배봉균 3045
85206 명성황후와 엄 귀비에 얽힌 사연 |7| 2005-07-17 권태하 30420
85444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2005-07-22 양대동 3042
86858 봄 여름 가을 겨울(春夏秋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05| 2005-08-23 배봉균 30415
86877 생땍쥐페리를 떠올리며 |9| 2005-08-23 장기항 30420
92604 " 나도 마누라가 있다!!!" |3| 2005-12-20 노병규 3044
95905 오늘만이라도 자유롭게 도배를하고 싶나이다. |4| 2006-02-25 최인숙 3045
100896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예요 |2| 2006-06-16 홍선애 3048
105571 지장(智將) 알렉산더 대왕 |8| 2006-10-27 배봉균 3047
108813 행복한 하루 되세요! |5| 2007-02-20 박영호 3045
109338 북한산 사랑 |20| 2007-03-18 최태성 3046
113439 올 9월에는 잠시 23년 전으로 돌아가 볼 생각입니다 |5| 2007-09-10 지요하 3047
114026 월남에서 온 펜팔 편지 |2| 2007-10-19 양명석 3045
114517 신(神)의 손 (God's hand) - 上, 中, 下 합편 |6| 2007-11-10 배봉균 3047
114544 [참행복] |2| 2007-11-12 김문환 3041
114547 단품구경을 하세요!!!!!!!!!!!!!! 2007-11-12 박익규 3041
115204 옷타비오신부를통한성모님메시지 2007-12-08 김기연 3040
115597 예쁜미사보.... 2007-12-20 박현숙 3040
115729 토니 블레어 성공회에서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 |1| 2007-12-24 김현수 3041
115787 주교님들이 태안을 찾아 '위로미사'를 지내다 |2| 2007-12-26 지요하 3044
116454 성모님과 함께 하는 영성체 2008-01-17 장병찬 3044
116471     Re:미사 때는 미사에, 묵주신공 때는 성모님 전구를 구함에 몰두하기를 |7| 2008-01-17 박여향 2693
116458     Re: 황중호신부님... 저는 잘못된 신자입니까? |26| 2008-01-17 이인호 7454
116463        Magnificat for 3 voices == Marc Antoine ... |16| 2008-01-17 권영옥 3205
116465           Re:Magnificat for 3 voices == Marc Antoi ... |2| 2008-01-17 신성구 1422
11742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|2| 2008-02-13 주병순 3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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