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8) 2019-08-18 김중애 1,3784
131793 2019년 8월 18일(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... 2019-08-18 김중애 9190
1317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8 김명준 1,1952
131791 삶은 무엇인가? -여정, 열정, 인내, 평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8-18 김명준 1,2106
131790 ■ 내 안에 불을 지펴 세상의 변화를 / 연중 제20주일 다해 |2| 2019-08-18 박윤식 9292
131789 연중 제20 주일 |7| 2019-08-18 조재형 1,63111
131788 ★ 사랑은 지속되어야 하는 의무입니다 |1| 2019-08-18 장병찬 1,3980
131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 옮겨 붙이는 법 |3| 2019-08-17 김현아 1,9488
131785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9-08-17 주병순 9410
131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일)『불을 지르러 왔다 ... |1| 2019-08-17 김동식 1,4751
131783 ♥8월18일(일) 박해 멈춤의 디딤돌이 되신 聖女 헬레나 님 2019-08-17 정태욱 1,0370
131782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|1| 2019-08-17 최원석 9411
131781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2019-08-17 김중애 1,0891
131780 모든 것이 은총이다 2019-08-17 김중애 1,3952
131779 1분명상/하느님께 대한 신뢰 2019-08-17 김중애 8822
13177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6-3 주교의 의무) 2019-08-17 김중애 8660
131777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 2019-08-17 김중애 9771
13177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어린이로 태어나서, 오랜 세월 어른으로 살았으니, ... 2019-08-17 김중애 1,1966
131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7) 2019-08-17 김중애 1,5735
131774 2019년 8월 17일(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... 2019-08-17 김중애 8930
131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다가가라 |2| 2019-08-17 김현아 1,6597
131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17 김명준 1,0492
131771 어린이 같은 사람이 됩시다 -경외fear와 섬김serve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9-08-17 김명준 1,2175
13176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10| 2019-08-17 조재형 1,3969
131768 ■ 마음을 비운 겸손한 이만이 하늘 나라에 /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|2| 2019-08-17 박윤식 1,0002
131767 ★ 교만의 증상들 |1| 2019-08-17 장병찬 1,3961
131765 신부님 사랑합니다. |1| 2019-08-16 최원석 9920
131763 모세는 너희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부 ... 2019-08-16 주병순 9140
131759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|1| 2019-08-16 김중애 1,2312
131758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. 2019-08-16 김중애 1,1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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