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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158 성전(聖戰)과 완전 봉헌물 에 대하여 |2| 2013-05-22 소순태 3040
198827 십자가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구원입니다 2013-06-21 안성철 3040
199367 혀를 삼가라 2013-07-15 김광태 3040
202272 자본주의적 가치가 수도성소에 끼치는 영향 2013-11-17 신성자 3040
228866 현수씨~~딱하십니다. |2| 2023-08-25 권기호 3042
228947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3-08-31 주병순 3040
8149 가톨릭교리신학원 입학안내 1999-12-31 고광환 3031
9584 숨어 조용한 분 2000-03-27 김요셉피나 3031
13877 초대합니다.마라도 뽀르지웅꿀라 2000-09-13 kim  solah 3033
14668 멕시코 선교에 관심있으신 분들~~~~ 2000-10-21 김정호 3031
15558 "겨울바다여행"(피정접수) 2000-12-10 김우식 3031
17000 김희정님 반가워요 2001-01-22 이복선 3039
22769 정봉옥님 까메오를 아시나요??? 2001-07-21 황상곤 3035
23898 A knight's tale 2001-08-29 임덕래 3036
24732 생방송 라이브 생활성가 방송안내 2001-09-26 채승진 3032
24786 미국인의 죽음과 죽임 2001-09-27 이풀잎 3036
25132 철쇄 금쇄 2001-10-11 김주철 3035
25178 하계동성당 사무장 모집 2001-10-12 사무장 3030
26292 이경운(미카엘) 집단 인종차별 살해 희생되다! 2001-11-12 이영호 3033
29462 john nam님~~^▼^** 2002-02-04 김마리 3033
30703 제 5 호 극/한/점 2002-03-11 유현승 3034
31940 K형! 내가 만나 보았던 북조선 사람들 얘깁니다. 2002-04-11 정안셀모 3033
33157 흔들리지 흔들리지않게 2002-05-12 월드컵 30313
39035 고등학교때 채플시간에... 2002-09-19 이욱제 3036
39036     [RE:39035] 재밌는 것은 그 당시 성경공부하던 성서가... 2002-09-19 이욱제 1191
39856 가슴으로 울었습니다. 2002-10-05 김승환 3031
40215 아첨하는 사람들 2002-10-10 임덕래 3037
41005 < 니들이 2% 맛을 알아 > 의 사색 2002-10-18 유재명 3039
49038 단식이란? 2003-03-03 구윤정 3031
49040     [RE:49038]주님평화~! ^^* 2003-03-03 장준호 3485
49041     [RE:49038] 2003-03-03 하경호 1361
51321 이날이 주님께서 마련하신 날! 2003-04-21 이현철 3038
51580 교회안의 평신도 2003-04-27 김경하 30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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