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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754 학 (鶴) |17| 2009-02-09 배봉균 21513
130748 ** (용산소식)"용산참사,무리한 철거시한과 지체보상금 때문" ** 2009-02-09 강수열 2084
130747 바자회전문기획사입니다 2009-02-09 유흥철 1010
130746 교황님의 역할 IV |6| 2009-02-09 소순태 1151
130745 "낙성대 성당 손끝사랑" 수화반 개강! 2009-02-08 정봉현 540
130744 우리 병규서~~어~~~~엉께 주고자픈 노래^^; |1| 2009-02-08 김병곤 2773
130740 ♣조 체칠리아, 김 루치아 수녀님 송별사♣ |8| 2009-02-08 지요하 71210
130739 한 순간 우리는 무슨 기도를 할까... 2009-02-08 신희상 1393
130738 무한질주 (無限疾走) |6| 2009-02-08 배봉균 12213
130731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면서... |10| 2009-02-08 여승구 5167
130730 정의구현 사제님과 수녀님께서만 읽어주세요 |9| 2009-02-08 권광수 6708
130741     Re:권광수(kungangsu)님만 읽어주세요. |4| 2009-02-08 김병곤 31314
130732     우리에게 오신 주님을 욕하는 기도는 누구에게 향한 것인가요? |3| 2009-02-08 유재범 37018
130775        Re: 주님을 욕하는 기도 ? 그런 기도도 있습니까? |3| 2009-02-09 권광수 1253
130785           권광수님의 기도가 바로 그러한 기도입니다. ^^ |2| 2009-02-09 유재범 1847
130729 <2월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>성인님들.. |1| 2009-02-08 정유경 1097
130733     Re:<2월9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>성인님들.. |2| 2009-02-08 곽운연 7410
130728 (127) 정신 차려라 |7| 2009-02-08 유정자 2627
13072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사람을 고쳐 주셨다. |2| 2009-02-08 주병순 795
130725 휴지통들은 다들 비우고 사시죠? ^^ |7| 2009-02-08 배지희 27911
130724 그냥 여기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필요할 거 같아서[펌] |1| 2009-02-08 구본중 2527
130719 기다리는 행복 / 이해인 |4| 2009-02-08 곽운연 1614
130726     Re:기다리는 행복 |5| 2009-02-08 곽운연 924
130714 쇼는 계속될 것이다. 왜냐하면 자신의 레파토리가 없으니까... |1| 2009-02-08 박창영 2538
130713 이게~ ! 웬 뻥튀기~~ !! |10| 2009-02-08 배봉균 17212
130711 그때 그 사람이 입을 열었다. |2| 2009-02-08 조정제 26913
130708 32차 촛불미사... |8| 2009-02-08 배지희 28813
130698 그때 그분이 말씀하셨다. |4| 2009-02-07 송동헌 3998
130735     공동구속자로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 '그리스도와 닮은 분' 2009-02-08 정유경 1075
130736        Re:공동구속자로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 '그리스도와 닮은 분' 2009-02-08 곽운연 958
130691 제발 좀 그만 하십시요.. |6| 2009-02-07 소순태 62515
130688 송동헌 형제님. |4| 2009-02-07 이금숙 53315
130699     저같은 사람이 어떻게... 2009-02-07 송동헌 2326
130722        저같은 사람이 어떻게... 2009-02-08 이금숙 2175
130684 마리아가 중개자라는 명칭을 부여받게된 과정과 의미 |10| 2009-02-07 조정제 43415
130692     . |8| 2009-02-07 장선희 3967
130703        Re:장선희씨. |5| 2009-02-08 이성훈 45117
130695        Re:맘대로 해석하시는구먼.... |5| 2009-02-07 조정제 25213
130687     이 글만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오해는 없다. |3| 2009-02-07 송동헌 3078
130682 정의 구현사제님들과 수녀님들깨 당부드립니다 |9| 2009-02-07 권광수 66811
130681 오늘의 굿 뉴스, 부끄러운 한 단면입니다. 2009-02-07 송동헌 54710
130693     . |1| 2009-02-07 장선희 2818
130710        Re:참 용감한 분이십니다. 2009-02-08 곽운연 1259
130686     참 부끄럽습니다. |1| 2009-02-07 송동헌 2558
130690        말로만 부끄럽다 하시며 벌거 벗고 다니시면 않됩니다. ^^ |1| 2009-02-07 유재범 1869
130683     부끄러운 줄 알긴 아시나요? ^^ 2009-02-07 유재범 20516
130674 <2월8일(일) 연중 제4주일> 성인님들.. |4| 2009-02-07 정유경 726
130678     Re:<2월8일(일) 연중 제4주일> 성인님들.. |4| 2009-02-07 곽운연 737
130676     무슨 관계가 있으랴? 2009-02-07 정유경 986
130677        Re:무슨 관계가 있으랴? |1| 2009-02-07 곽운연 1009
13067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09-02-07 주병순 464
130670 야훼께서 호렘의 불길속에서...... |8| 2009-02-07 송재수 1691
130673     아하...그동안 교회를 모욕한 이유가 이것인가요? |2| 2009-02-07 유재범 13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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