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708 12.14.♡♡♡본연의 모습을 찾아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6-12-14 송문숙 1,3575
108742 12.16.♡♡♡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나서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 ... |1| 2016-12-16 송문숙 1,1525
1087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8) 2016-12-18 김중애 1,2495
1087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4| 2016-12-19 김리다 8295
1087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19) 2016-12-19 김중애 1,3135
10883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( ... |6| 2016-12-21 김리다 8485
108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3) 2016-12-23 김중애 1,6285
1089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4) 2016-12-24 김중애 9655
108929 말씀의 신비, 인간의 신비 -빛, 생명, 진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6-12-25 김명준 1,3615
1089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6) 2016-12-26 김중애 1,9485
10895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 (나를 밟고 가십시오) |1| 2016-12-26 김중애 4,7455
109062 새로 써보는 로고스 찬가 - 윤경재 요셉 |3| 2016-12-31 윤경재 1,2775
109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1) 2017-01-01 김중애 1,0485
109090 ♣ 1.2 월/ 영적 성장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01 이영숙 1,5985
109212 ♣ 1.7 토/ 삶이 축제로 바뀌는 길목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1-06 이영숙 1,5065
109239 설명할 것인가, 체험할 것인가?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1-08 윤경재 1,1465
109251     Re: * 한 포로의 꿈 / 고 민요셉신부 * (펌) |1| 2017-01-08 이현철 6361
109258 ♣ 1.9 월/ 비움과 낮춤으로 살아내는 세례 축성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08 이영숙 1,5585
1092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1,내맡겨 드리려면(5) |6| 2017-01-09 김리다 1,0885
109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9) 2017-01-09 김중애 1,2515
109282 ♣ 1.10 화/ 행동으로 말씀을 설명하는 참 권위 - 기경호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09 이영숙 1,2135
109336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 -희망을 하느님께 두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3| 2017-01-12 김명준 2,1705
109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2) 2017-01-12 김중애 1,1995
109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3) |1| 2017-01-13 김중애 2,3945
109463 ♣ 1.18 수/ 변두리에서 생명이 숨 쉬는 한 가운데로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1-17 이영숙 1,2645
109471 1.18♡♡♡ 마음이 오그라든 병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7-01-18 송문숙 1,2825
109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0) |2| 2017-01-20 김중애 1,3145
109550 ♣ 1.22 주일/ 떠남과 내어줌으로 행복을 낚는 어부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01-21 이영숙 1,4655
1095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2) |1| 2017-01-22 김중애 1,5215
109579 1.23.♡♡♡ 소문은 소문일 뿐이다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6| 2017-01-23 송문숙 1,1995
1095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3) |1| 2017-01-23 김중애 4,5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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