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769 하느님의 기쁨 오, 하나하나의 사람!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2| 2016-10-30 김명준 2,2435
107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30) 2016-10-30 김중애 1,3645
10780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입니다!) 2016-10-31 김중애 1,4515
107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이리 심각하냐? (Why are ... |2| 2016-11-01 김혜진 2,0735
107860 11.3.♡♡♡ 주님을 기쁘게 해 드려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5| 2016-11-03 송문숙 1,5505
107874 ■ 지금껏 무늬만 신앙인 노릇을 하였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1| 2016-11-04 박윤식 1,3895
107879 11.4. ♡♡♡ 지혜로운 삶을 갈망하라 - 반영억 라파에신부. |4| 2016-11-04 송문숙 1,6255
107917 11.6.♡♡♡ 그리스도 인은 미래를 희망 하며 삽니다 -반영억라파엘 신 ... 2016-11-06 송문숙 1,3955
1079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생명이 있음을 아는 법 |1| 2016-11-06 김혜진 1,5095
107993 어리석고 고약한 질문 - 윤경재 요셉 |2| 2016-11-10 윤경재 1,5085
108003 11.10.♡♡♡ 사랑이 있으면 천국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6-11-10 송문숙 1,5515
108015 ♣ 11.11 금/ 저 멀리의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며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11-10 이영숙 1,3855
108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4) 2016-11-14 김중애 1,5175
108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5) |1| 2016-11-15 김중애 1,4935
108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6) |1| 2016-11-16 김중애 2,0835
108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 일곱 개 |1| 2016-11-16 김혜진 1,9345
108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7) |1| 2016-11-17 김중애 1,5735
1081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달콤 쌉싸름한 말씀 두루마리 |2| 2016-11-17 김혜진 2,0835
108143 ♣ 11.18 금/ 독선과 차별과 불의의 벽을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6-11-17 이영숙 1,6285
108150 11.18.♡♡♡ 강도의 소굴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6-11-18 송문숙 1,4675
10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8) |1| 2016-11-18 김중애 1,3835
108165 ♣ 11.19 토/ 이제와 항상 영원히 살아계신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11-18 이영숙 1,5265
108173 11.19.♡♡♡ 산 이들의 하느님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 2016-11-19 송문숙 1,2985
1082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릎 꿇을 때 얻는 평화 |1| 2016-11-20 김혜진 2,5125
108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1) 2016-11-21 김중애 1,3665
108225 당신들이 만든 예수는 모셔가시오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1-22 윤경재 1,3805
108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숭이가 아님을 증명하라! |2| 2016-11-22 김혜진 1,5185
108247 ■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이제라도 /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1| 2016-11-23 박윤식 1,0885
108273 변화의 시간 _ 윤경재 요셉 |4| 2016-11-24 윤경재 1,4375
108279     Re: 박창광님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! |2| 2016-11-24 이현철 1,0114
108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4) |1| 2016-11-24 김중애 1,25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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