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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8956	광복절과 우리의 각오 \|1\|	2013-08-15	김영완	357	2
78967	한 걸음 떨어져 삶을 바라보는 삶 \|2\|	2013-08-16	김현	605	2
78987	바위와 나무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3-08-17	이미경	405	2
78988	찔레꽃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3-08-17	이미경	463	2
79005	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	2013-08-18	강헌모	575	2
79032	겪기와 하기 \|2\|	2013-08-20	원두식	540	2
79035	함께 산다는 것	2013-08-20	김영식	860	2
79041	중년에 마시는 술 / 이채시인	2013-08-20	이근욱	414	2
79053	노년10훈(베트남, 미안마의 비경과 함께)	2013-08-21	김영식	2,467	2
79086	삶을 바꿀 수 있는 힘,내 안에 있다	2013-08-23	김영식	676	2
79087	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\|1\|	2013-08-23	원두식	620	2
79089	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\|2\|	2013-08-23	원근식	2,504	2
79090	행복은 가꾸어가는 마음의 나무입니다	2013-08-23	강헌모	569	2
79113	누군가가 그랬습니다	2013-08-24	김현	611	2
79138	사는 재미 \|2\|	2013-08-26	유해주	589	2
79145	세상사는 이야기 \|2\|	2013-08-27	원두식	650	2
79164	이상한 존재,나는 모순 덩어리 \|2\|	2013-08-28	원근식	715	2
79206	사랑 이란 이름의 선물	2013-08-30	김현	656	2
79228	선유도에 갔다오다 (수필)	2013-08-31	강헌모	462	2
79232	☆ 가족이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3-08-31	이미경	603	2
79246	시골 장터 \|1\|	2013-09-01	유해주	660	2
79257	사랑의 터치(Touch) \|1\|	2013-09-02	김영식	2,634	2
79263	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	2013-09-03	김현	1,014	2
79277	아부지(아버지)	2013-09-04	유해주	619	2
79282	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.	2013-09-05	김현	647	2
79284	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	2013-09-05	강헌모	2,583	2
79291	천번의 사랑 \|4\|	2013-09-06	원두식	2,454	2
79301	아내가 사랑스런 이유 \|2\|	2013-09-07	원두식	1,579	2
79324	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	2013-09-09	김현	654	2
79330	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\|2\|	2013-09-09	강헌모	702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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