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002 강론이 미사의 은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? |1| 2021-09-26 강만연 1,1541
150835 영혼의 어둔 밤. 2021-11-07 김중애 1,1541
153804 <유연함이라는 덕성> |1| 2022-03-16 방진선 1,1545
153953 3.23. "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으 ... 2022-03-22 송문숙 1,1541
154095 [교황님 미사 강론]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시성 400주년 기념 미사[202 ... |1| 2022-03-29 정진영 1,1541
155220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8) 가톨릭교회는 왜 마리아를 공경할 ... 2022-05-22 김종업로마노 1,1540
156840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거리 조절을 위한 사랑과 미움 |1| 2022-08-10 미카엘 1,1542
2404 21 04 29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가스를 목구멍으 ... 2022-02-16 한영구 1,1540
6956 아시시의 프란치스코(3) 2004-04-29 박영희 1,1537
8382 ♣ 11월 3일 야곱의 우물 - 자기 부정 ♣ |11| 2004-11-03 조영숙 1,1537
9408 하느님나라에서 내 위치는 |4| 2005-02-10 문종운 1,1536
9736 (35) 눈 내리는 아침에 |8| 2005-03-02 유정자 1,1534
11236 인상 |1| 2005-06-11 박용귀 1,1535
13300 묵시록 1장 7절 묵상 |2| 2005-11-04 최혁주 1,1530
13726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은 그들의 발아래 짓밟힐 것이다. |4| 2005-11-24 양다성 1,1531
13858 한번 더 사랑하고, 한번 더 용서하기!!! |6| 2005-12-01 조경희 1,1534
14482 "진실과 정직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2005-12-26 김명준 1,1533
17667 성모님께 바치는 글 |7| 2006-05-07 김창선 1,1536
2030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|5| 2006-09-05 양승국 1,15315
27425 5월 10일 부활 제5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5-10 양춘식 1,15313
39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9-30 이미경 1,15313
40769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2008-11-09 장선희 1,1533
58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0-09-10 이미경 1,15319
86402 ♡ 삶의 자리에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1-09 김세영 1,1537
86569 더러운 개 / 구약성경에 남긴 신들의 흔적 2014-01-16 이정임 1,1532
91458 축복받은 날, 축복받은 사람 - 2014.9.10 연중 제23주간 수요일( ... 2014-09-10 김명준 1,15310
92053 세상 말고 다른 곳으로 옮아가 산다면 |3| 2014-10-12 이기정 1,1539
923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10-28 이미경 1,15313
92791 02) 준주성범- 제 1편 제 1장 => 제1편 영적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 ... 2014-11-21 김동식 1,1530
94654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고) -2015년 ... 2015-02-16 김동식 1,1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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