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733 170429 - 부활 제2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권동성 폰시아노 신부님 |2| 2017-04-29 김진현 5,3585
111750 ♣ 4.30 주일/ 엠마오에서 예루살렘으로 곧바로 돌아가는 부활 - 기 프 ... |2| 2017-04-29 이영숙 6,0745
111763 4.30.♡♡♡ 희망을 잀었을 때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 2017-04-30 송문숙 6,5745
111774 170501 -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7-05-01 김진현 5,0895
111779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인간은 자신의 노동을 통해 하느님께로 나 ... |2| 2017-05-01 노병규 7,3045
111813 ♣ 5.3 수/ 길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십자가 사랑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5-02 이영숙 6,1255
111820 5.3.♡♡♡ 한 마음 한 몸-반영억라파엘 신부. 2017-05-03 송문숙 5,5195
111850 ♣ 5.5 금/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밥이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5-04 이영숙 5,0185
111864 5.5.♡♡♡ 맛있는 음식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2| 2017-05-05 송문숙 5,5715
111907 5.8.♡♡♡ 모든 것을 감당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 2017-05-08 송문숙 4,8375
111919 ♣ 5.9 화/ 사랑의 인식 속에 주님을 따르는 생명의 순례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05-08 이영숙 6,1735
11193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셋 (사랑 2) 2017-05-10 양상윤 4,3945
111975 ♣ 5.12 금/ 하느님의 길, 우리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5-11 이영숙 6,3615
111976 170512 -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2| 2017-05-12 김진현 5,8215
111979 5.12.♡♡♡ 흔들리지마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5-12 송문숙 5,0685
111999 5.13.♡♡♡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5-13 송문숙 5,5765
112012 ♣ 5.14 주일/ 내 삶의 길이요 목적이신 예수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5-13 이영숙 6,2085
112077 †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...- 김현옥 수녀 |2| 2017-05-17 김동식 6,8145
112082 170518 -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이세형 유스티노 신부님 |2| 2017-05-18 김진현 5,4615
112088 ■ 그분 사랑이어야 참 기쁨이 /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1| 2017-05-18 박윤식 6,0135
1121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9) |1| 2017-05-19 김중애 7,1255
112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21) |1| 2017-05-21 김중애 6,5975
11217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증거자) 2017-05-22 김중애 7,4125
112187 170523 -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1| 2017-05-23 김진현 6,1845
112331 170531 -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복음 묵상 - 반영억 라파 ... |1| 2017-05-31 김진현 5,5905
112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31) 2017-05-31 김중애 6,5555
1123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38) '17.6.2. 금. |1| 2017-06-02 김명준 4,6385
112391 사랑(삶)의 중심 -그리스도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7-06-03 김명준 6,2245
112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4) 2017-06-04 김중애 6,3305
11242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2| 2017-06-05 김리다 4,6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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