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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97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2월, 제87회 2009-02-19 손재수 761
131196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2| 2009-02-19 주병순 786
131195 다섯째 날 얼굴기도문 |7| 2009-02-19 김흥준 1813
131194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님-<추도사> |2| 2009-02-1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965
131191 하느님의 아드님, 그리스도, 구속자 [완전하게 불릴 것이다] |7| 2009-02-19 장이수 1295
131189 추기경님의 빛나는 얼굴 |3| 2009-02-19 박영진 2463
131187 [펌]진중권의 김수환추기경 비판에 관한 글 |4| 2009-02-19 곽일수 1,00914
131190     [펌]진중권 / 이른바 비판에 대하여 |3| 2009-02-19 황중호 61619
131188     Re: 일제의 강제징집과 관련한 자료입니다. 바로 압시다. |8| 2009-02-19 이인호 58514
131185 김수환추기경님의 숨겨진 일화(유머)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2| 2009-02-19 장병찬 4477
131184 天主敎 信仰의 靈性家 김수환 추기경님! 2009-02-19 박희찬 2151
131180 김수환 추기경님을 성인품에 올려 주시옵소서. |2| 2009-02-19 강형일 1272
131179 故 김수환 추기경님 생전의 뜻과는 조금 먼듯한 장례절차... 2009-02-19 강성관 4619
131178 김수환 추기경님께 2009-02-19 김병영 1123
131176 성 요셉님의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 시작! |13| 2009-02-19 김흥준 2586
131175 김수환추기경님의 선종에 삼가 비통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. 2009-02-19 유춘복 801
131174 밥은 먹여서 보내라! |1| 2009-02-19 김형운 2331
131173 김수환 추기경님의 하느님의 영전에 [이해인] |1| 2009-02-19 박명옥 2117
131172 이제 승천한 별이 되어 2009-02-18 유태복 620
131171 님이 가신 자리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기리며 2009-02-18 정평화 871
131170 김수환 추시경 연도 |2| 2009-02-18 송준식 2551
131169 숨은 희생의 단조로움, 작은 자의 길 [소화 데레사] |2| 2009-02-18 장이수 1097
131168 하늘이여, 굽어보소서! 넷째날 기도 |3| 2009-02-18 김흥준 3175
131167 추기경님의 선종을 추모하며 2009-02-18 서규태 1091
131166 '민주평통'이 왜 만만하게 보일까? |2| 2009-02-18 지요하 2354
131165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2009-02-18 김민구 1883
131162 추기경님 조문객을 대하는 명동성당 봉사자 여러분! |25| 2009-02-18 이인호 1,57727
131182     Re:추기경님 조문객을 대하는 명동성당 봉사자 여러분! |21| 2009-02-19 김미자 7036
131161 추기경님 .................. 2009-02-18 손영탁 1762
131159 스테파노 추기경님 보이세요~ |2| 2009-02-18 이수근 3575
131158 추모의 글 |1| 2009-02-18 박성규 1272
131157 어제..sbs의 추기경님 관련 특집프로그램 중 |1| 2009-02-18 곽일수 4422
131156 김수환 추기경을 성인(聖人)으로 만들 기적을 보자 |1| 2009-02-18 이성배 2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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