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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운 벳사이다와 코라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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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4 |
김현아 |
2,435 | 5 |
124003 |
10/5♣희망과 욕망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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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5 |
신미숙 |
2,150 | 5 |
12403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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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6 |
김중애 |
2,052 | 5 |
124039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어린이처럼 단순해지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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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6 |
김중애 |
1,967 | 5 |
1240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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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7 |
김중애 |
1,786 | 5 |
12408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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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8 |
김중애 |
2,006 | 5 |
124084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사나 죽으나 그분, 눈떠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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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8 |
김중애 |
1,883 | 5 |
124096 |
참 관상가, 참 신앙인 -회개, 환대, 경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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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9 |
김명준 |
3,701 | 5 |
1241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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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9 |
김중애 |
2,219 | 5 |
124115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방법이 변하지 않는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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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9 |
김현아 |
3,75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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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1.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-반 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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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1 |
송문숙 |
2,79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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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2♣회개의 여정 속의 우리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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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2 |
신미숙 |
2,016 | 5 |
1242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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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3 |
김중애 |
2,406 | 5 |
12423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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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4 |
김중애 |
2,051 | 5 |
124235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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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4 |
김중애 |
1,872 | 5 |
124256 |
10.15.속마음이 소중하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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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5 |
송문숙 |
2,0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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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돈은 똥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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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5 |
김현아 |
2,737 | 5 |
124280 |
자유自由의 여정旅程 -신망애信望愛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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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6 |
김명준 |
3,8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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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/17♣행복과 불행 사이의 거리. 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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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7 |
신미숙 |
2,222 | 5 |
124311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몸도 깨끗이 씻지만, 마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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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7 |
김중애 |
1,93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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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사람 저 사람으로 옮겨 다니지 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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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7 |
김현아 |
2,67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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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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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8 |
김중애 |
1,962 | 5 |
1243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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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19 |
김중애 |
2,13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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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자아의 욕구 충족수단으로 사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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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1 |
김현아 |
2,439 | 5 |
124432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있음이란 같이 있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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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2 |
김현아 |
3,77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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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6) ’18.10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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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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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른 손에는 절제의 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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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3 |
김중애 |
1,9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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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변화의 불을 지펴 평화를 / 연중 제29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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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5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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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질투하시는 주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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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5 |
김중애 |
2,06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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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는 주님으로 인해, 주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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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6 |
김중애 |
1,859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