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36 예수님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(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) 2004-12-06 이현철 1,1285
9221 복음의 씨를 뿌리신 성 토마스 (1/28 성 토마스 데 아퀴노 사제 학자 ... |1| 2005-01-27 이현철 1,1283
10020 완전한 사람 - 건강한 사람 2005-03-21 박용귀 1,1288
10666 야곱의 우물(4월 29일)-♣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(꽃 ... |2| 2005-04-29 권수현 1,1283
11515 금의환향의 꽃길이 아니라 |2| 2005-07-02 양승국 1,12815
12351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|6| 2005-09-15 박용귀 1,12812
1377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마지막회 * 2005-11-26 원근식 1,1280
22941 ◆ 주님께 바치는 뇌물 . . . . . . . . [박희동 신부님] |20| 2006-12-01 김혜경 1,12816
91127     Re:◆ 주님께 바치는 뇌물 . . . . . . . . [박희동 신부님] 2014-08-24 주성원 5310
370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6-18 이미경 1,12820
370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8-06-18 이미경 3752
4024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0-24 이은숙 1,1288
42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12-19 이미경 1,12811
44907 ◆ 스님이 고쳐 준 묵주 . . . . . [이현철 신부님] |8| 2009-03-26 김혜경 1,12810
46091 5월 14일 목요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5-14 노병규 1,12818
49503 존재와 기쁨. |2| 2009-09-30 유웅열 1,1282
50022 2009년 연중 제29주일(전교주일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10-19 박명옥 1,1286
603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은총 |6| 2010-12-01 김현아 1,12820
62818 3월 15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5 노병규 1,12820
66159 성경은 왜 레베카의 죽음을 침묵하나?(묵상)1편 |2| 2011-07-21 이정임 1,1286
71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| 2012-03-21 이미경 1,12817
72956 + 포도나무와 가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08 김세영 1,12813
90121 삶은 무엇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4| 2014-06-29 김명준 1,12811
9066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9일 화요일 복 ... |2| 2014-07-29 신미숙 1,12814
9133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9-03 이미경 1,12813
92149 신앙고백: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. 2014-10-17 유웅열 1,1281
9505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06 이미경 1,1289
96190 ♣ 4.20 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‘슬픈 착각의 늪’을 벗어나 |1| 2015-04-19 이영숙 1,1283
98198 ◆열심히 일합시다.◆ 사제 오상선 |2| 2015-07-21 김종업 1,1284
99364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주원준 수석연구원(한님성서연구소)<성 마태오 ... |2| 2015-09-21 김동식 1,1284
100353 ♣ 11.10 화/ 영적 성숙을 위한 자아인식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5-11-09 이영숙 1,1286
101175 부모 사랑과 자식 사랑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크다. 2015-12-18 유웅열 1,1283
156,864건 (1,658/5,2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