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9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을 우선 배워야 세상을 제대로 알죠.) 2018-10-03 김중애 1,6132
123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시련은 더 큰 그릇이 되라 ... 2018-10-03 김중애 2,0606
123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3) 2018-10-03 김중애 1,9106
123954 2018년 10월 3일(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) 2018-10-03 김중애 1,6420
12395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1| 2018-10-03 최원석 2,0402
123952 10.3. 당신 밖에 없습니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3 송문숙 2,1373
1239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6) ’18.10.3.수. 2018-10-03 김명준 1,6863
123950 삶의 중심 -하느님, 하느님의 나라,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8-10-03 김명준 3,5277
123949 10.3.사람의 아들은 머리 둘 곳 조차 없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10-03 송문숙 1,9430
123948 10.3.말씀기도-"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 ... 2018-10-03 송문숙 2,2081
123947 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/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1| 2018-10-03 박윤식 1,6821
123946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10| 2018-10-03 조재형 2,7269
123944 ★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|1| 2018-10-03 장병찬 1,8100
1239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립할 수 없는 두 욕구 |5| 2018-10-02 김현아 2,4865
12394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간 수요일)『 예 ... |2| 2018-10-02 김동식 2,2983
123940 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. 2018-10-02 김중애 1,8433
123939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.. 2018-10-02 김중애 2,1230
12393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6-2 신약성서에서 아버지의 상) 2018-10-02 김중애 1,4911
12393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엄청난 눈들이 날 보고 있답니다.) 2018-10-02 김중애 1,5232
12393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언젠가 우리는 반드시 보게 ... 2018-10-02 김중애 1,7903
1239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2) 2018-10-02 김중애 2,0715
123934 2018년 10월 2일(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... 2018-10-02 김중애 1,6620
123932 [교황님 미사 강론]사목 방문 리투아니아 카우나스 산타코스 공원 미사 강론 ... 2018-10-02 정진영 1,6590
12393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4. 당신은 정말로 믿습 ... 2018-10-02 김시연 1,6662
123930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2018-10-02 장병찬 1,8340
123929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|1| 2018-10-02 최원석 1,5361
123928 10.2.수호천사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6221
123927 10.2.말씀기도 -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 ... |1| 2018-10-02 송문숙 1,5681
123926 10.2.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9663
1239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5) ’18.10.2.화. |1| 2018-10-02 김명준 1,6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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