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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954 당장 할 수 있는 일들 |2| 2009-02-14 서미희 1595
130953 천사가 보고 싶습니다... |10| 2009-02-14 배지희 28613
130951 "Middle-old" 아카데미 2009-02-14 방도영 1020
130949 나는 술을 좋아하고 마누라 자랑하는 팔불출이다 |44| 2009-02-13 박영호 56226
130948 일시 : 2009년 2월 19일 상도동 성당 다락방 기도 2009-02-13 김태옥 660
130947 명동성당에 다녀왔습니다 |10| 2009-02-13 노승환 43619
130941 무덤 구경하기. 2009-02-13 박창순 2054
130938 아까매치로 |23| 2009-02-13 권태하 74627
130936 가톨릭의 권력화, 관료화 그리고 쇄교화를 우려한다. |4| 2009-02-13 이상진 5699
130934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안된다-성체줄기세포는 안전한 난치병 치료를 위한 희망이 ... 2009-02-13 김재욱 983
130932 서명해주세요. |1| 2009-02-13 한정열 1983
130931 신부님 사목적 가르침을 거역하지 말아야 |12| 2009-02-13 박여향 56919
130930 언제 보아도 귀여운 |12| 2009-02-13 배봉균 25914
130925 굿뉴스 주민 여러부운~ 안녕허시어라? 이장이구먼유. |59| 2009-02-13 이인호 1,03132
130922 2월14일(토) 성치릴로수도자, 성메토디오주교..성발렌티노.. |12| 2009-02-13 정유경 3158
130923     Re:2월14일(토) 성치릴로수도자, 성메토디오주교..성발렌티노.. |1| 2009-02-13 곽운연 1098
130918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|2| 2009-02-13 주병순 1013
130916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4| 2009-02-13 장병찬 1,17310
130917     Re: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|7| 2009-02-13 곽운연 21910
13091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9-02-13 강점수 1356
130914 ** (묵상의 글) 용산 사건을 보면서 ! ** |11| 2009-02-13 강수열 3687
130952     Re:** (묵상의 글) 용산 사건을 보면서 ! ** |1| 2009-02-14 강수열 500
130913 언제 보아도 우아한 |14| 2009-02-13 배봉균 27115
130911 무슨 일이 있었나요? |4| 2009-02-13 임봉철 2944
130909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 |2| 2009-02-13 박혜옥 2566
130905 꺼꾸로 된 피라미드... |16| 2009-02-12 배지희 65216
130904 이런 일이 신문에 났네요!!! |14| 2009-02-12 한병우 6537
130903 눈물 꽃 2009-02-12 박혜옥 1952
130902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예수님의 사랑을 빕니다. 2009-02-12 김현도 1624
130901 명 당 |2| 2009-02-12 이덕재 2282
130899 반겨주실까? -크루즈 성지순례 유감 |8| 2009-02-12 강미숙 53310
130898 교회 어른들께서 나서실 때가 아닌가요? |10| 2009-02-12 유병학 56212
130894 명동성당 수도자 및 직원들께 드리는 글 |14| 2009-02-12 노승환 89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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