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460 ♣ 7.27 목/ 하느님을 더 많이 차지하는 행복한 사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7-26 이영숙 4,0175
113468 7.27.♡♡♡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 2017-07-27 송문숙 3,9075
113554 170731 -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4| 2017-07-31 김진현 3,5965
113559 7.31.♡♡♡ 거창하지 않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7-31 송문숙 2,7205
113569 ♣ 8.2 수/ 착한 행실로써 주님을 낳는 어머니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7-31 이영숙 3,1335
113579 8.1.♡♡♡.인생의 끝에 서면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01 송문숙 2,7985
113598 우리는 언제 ‘너울(veil)’을 벗을까? -주님을 만날 때- 이수철 프란 ... |5| 2017-08-02 김명준 4,2105
113636 170804 -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|2| 2017-08-04 김진현 3,2795
113643 8.4.♡♡♡ 마음의 옹졸함이 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8-04 송문숙 3,6235
113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6) |1| 2017-08-06 김중애 2,7705
113687 ♣ 8.7 월/ 헤로데의 잔치와 외딴곳의 생명의 잔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08-06 이영숙 3,7985
113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7) 2017-08-07 김중애 3,0475
113710 ♣ 8.8 화/ 두려움을 물리치는 사랑과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8-07 이영숙 3,8695
113721 8.8.♡♡♡ 위기는 기회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08 송문숙 3,0425
113813 ♣ 8.12 토/ 참으로 빈약한 믿음을 겸손하게 인정하며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8-11 이영숙 4,2485
113892 8.14.♡♡♡ 속 깊이 생각하여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8-14 송문숙 3,0985
113928 ♣ 8.16 수/ 영혼의 병자를 사랑으로 품으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8-15 이영숙 3,1325
113954 ♣ 8.17 목/ 갚을 수 없는 사랑의 빚쟁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8-16 이영숙 3,2995
113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7) 2017-08-17 김중애 2,9455
113968 8.17.♡♡♡ 은혜를 기억하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2| 2017-08-17 송문숙 2,9465
114015 8.19.♡♡♡ 어미품에 안긴 젖 뗀 아기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19 송문숙 3,4865
114025 ♣ 8.20 주일/ 울타리를 허물고 낮추어 간절한 믿음으로 - 기 프란치스 ... |3| 2017-08-19 이영숙 3,7115
11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23) |1| 2017-08-23 김중애 3,6205
114130 주님과의 만남 -"와서 보시오."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 2017-08-24 김명준 4,3725
114132 8.24.♡♡♡와서 보시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8-24 송문숙 3,4865
114148 ♣ 8.25 금/ 마땅히 온 존재를 바쳐 사랑해야 하는 우리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08-24 이영숙 2,5705
114191 차동엽신부(통하는 기도 중에/아멘!은 긍정기도) 2017-08-26 김중애 4,7005
1142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의 가슴은 확신으로 가득 ... 2017-08-28 김중애 2,9085
114329 ♣ 8.31 목/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깨어있음과 책임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08-30 이영숙 3,1055
1143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기쁠 때나 슬플 때나) 2017-08-31 김중애 2,3835
162,258건 (1,660/5,40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