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48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작은 것도 어여쁘게 여기시 ... 2018-11-26 김중애 1,6145
1255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8) 2018-11-28 김중애 1,9355
12554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 주님께서 나의 등 뒤에 ... 2018-11-28 김중애 1,7565
1255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불행하여라.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 ... |3| 2018-11-28 김현아 2,5015
125567 11.29.시련은 은총의 기회- 반영억 라파엘신부 |2| 2018-11-29 송문숙 1,9175
1256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님을 모르면 예수님도 모른다 |5| 2018-11-30 김현아 2,0625
1257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4) |1| 2018-12-04 김중애 1,5615
125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괴감의 배고픔, 자긍심의 배부름 |3| 2018-12-04 김현아 2,1535
1257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의 두 바탕, 감정과 의지 |3| 2018-12-05 김현아 2,2545
12577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 모든 탑들이 허물어진 ... 2018-12-06 김중애 1,7355
1257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희가 믿는 대로 행복하여라! |3| 2018-12-06 김현아 2,2265
125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8) 2018-12-08 김중애 1,5145
125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0) 2018-12-10 김중애 1,3915
12593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 속에서도 품위있게!) 2018-12-12 김중애 1,6075
125948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-기쁨, 초연,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12-13 김명준 1,7525
1259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... |1| 2018-12-13 김중애 1,6235
126120 우리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 -관계의 깊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8-12-20 김명준 1,8015
1261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은 성취감보다 소속감이다 |3| 2018-12-21 김현아 1,7515
126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이는 부모의 기대 범위 안에서 자란 ... |5| 2018-12-24 김현아 1,6635
126231 내 삶의 문장의 주어는 누구인가? -내 삶의 성경책 렉시오 디비나Lecti ... |3| 2018-12-24 김명준 1,6935
126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,12.25) |1| 2018-12-25 김중애 1,7465
1263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제력은 믿음의 결과다 |5| 2018-12-26 김현아 1,4795
1263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가 되는 원리 |3| 2018-12-28 김현아 1,6595
12648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 그리스도입니까? 마리아입니까?) 2019-01-01 김중애 1,4695
126498 ■ 그분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/ 1월 2일 |2| 2019-01-02 박윤식 1,9195
1265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2) 2019-01-02 김중애 1,6645
1265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요한 세례자’라는 교회 |3| 2019-01-02 김현아 2,0315
126525 주님께 희망을 두는 삶 -끊임없이 바치는 간절하고 항구한 기도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1-03 김명준 1,5475
1266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6) 2019-01-06 김중애 1,4105
126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07) |1| 2019-01-07 김중애 1,57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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