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820 ♣ 2.26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주님과 흥정하지 말라 2015-02-25 이영숙 1,1444
97746 축복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06-30 강헌모 1,1442
100799 † 휴거는 대환난과 주님의 다시 오심의 중심이다! |2| 2015-11-30 윤태열 1,1443
10182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2016-01-18 최원석 1,1440
1023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6-02-09 이미경 1,1449
1028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2-29 이미경 1,1449
105076 ■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/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16-06-24 박윤식 1,1442
106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2) |1| 2016-08-22 김중애 1,1445
1066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2016-09-14 강점수 1,1442
108020 11.1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6-11-11 송문숙 1,1440
108580 ■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할 수밖에 /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1| 2016-12-09 박윤식 1,1441
109225 인간의 신비와 하느님의 신비 2017-01-07 김중애 1,1440
109997 연중 제5주 금요일: 귀먹은 반벙어리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02-10 강헌모 1,1441
110451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|1| 2017-03-02 최원석 1,1443
114211 성 안드레아 수사 2017-08-26 최용호 1,1441
115208 성모송을 세 번 바치는 기도의 힘 2017-10-05 김철빈 1,1440
115442 [교황의 트윗] “매일 하느님께 자신을 맡겨야 합니다” |1| 2017-10-15 김철빈 1,1442
115692 2017년 10월 25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) |1| 2017-10-25 김중애 1,1441
115757 171028 - 성 시몬과 성 유다(타대오) 사도 축일 복음 묵상 - 정건 ... |1| 2017-10-28 김진현 1,1441
12643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9-4 영성생활의 전통적 구분) 2018-12-30 김중애 1,1442
127030 ■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어주길 /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1| 2019-01-24 박윤식 1,1443
12714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. 가난) 2019-01-28 김중애 1,1441
127788 ★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|1| 2019-02-23 장병찬 1,1440
1295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5-09 김명준 1,1442
132515 부부의 일생 |1| 2019-09-14 김중애 1,1442
133224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9-10-16 김중애 1,1442
133349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19-10-22 김중애 1,1441
133543 좁은문은 하느님의 눈물어린 호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. 2019-10-30 강만연 1,1440
133847 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|1| 2019-11-14 최원석 1,1441
134609 큰 아들이 미처 못본 아버지의 사랑 2019-12-16 강만연 1,1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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