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170 2020년 3월 30일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2020-03-30 김중애 1,1270
142885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0-12-14 주병순 1,1270
143291 분 심 2020-12-31 김중애 1,1273
144626 ■ 율법의 봉독[2] / 부록[4] / 신명기[35] |1| 2021-02-17 박윤식 1,1272
144719 |1| 2021-02-21 최원석 1,1272
151863 12.28.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4| 2021-12-27 송문숙 1,1275
1524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은총의 바닥 체험을 한 사람에게는 놀라 ... |2| 2022-01-24 박양석 1,12711
154129 3,31,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2-03-31 송문숙 1,1272
7015 등대풀꽃 이야기(4) 2004-05-07 박영희 1,1266
7390 "신앙인의 삶에 대한 반성"(7/4) 2004-07-03 이철희 1,1264
8777 ♣12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- 며칠 뒤에 ♣ |9| 2004-12-21 조영숙 1,1265
8975 선풍기 아줌마, 냉장고 아저씨 (주님의 세례 축일) 2005-01-08 이현철 1,1264
11834 마음으로 품고 있던 것이 |2| 2005-08-02 박영희 1,1263
24831 [강론] 모든 이의 모든 것! l 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9| 2007-01-26 노병규 1,12612
4107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8 이은숙 1,1266
4276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9-01-09 이은숙 1,1269
44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9-03-12 이미경 1,12618
48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쓴 소리 기꺼이 듣기 |2| 2009-08-29 김현아 1,12617
48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9-04 이미경 1,12612
902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7-08 이미경 1,12613
909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둘기 성모님 |2| 2014-08-14 김혜진 1,1268
91790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|7| 2014-09-29 조재형 1,12612
925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제물 위에 부어지는 포도주 |1| 2014-11-04 김혜진 1,1269
98426 ♥8.3.월.".. 여기 빵 다섯개와 물고기.. " 한상우 바오로신부 2015-08-02 송문숙 1,1264
99166 너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누고 살면 최후의 심판은 없을 수도 있다. ... |1| 2015-09-11 강헌모 1,1263
101631 하느님의 자녀답게 -겸손과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5| 2016-01-10 김명준 1,12613
102654 ♣ 2.22 월/ 보잘것없는 이를 기초삼아 세워지는 교회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6-02-21 이영숙 1,1264
10325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3-19 이미경 1,1262
104117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6-05-03 주병순 1,1262
104847 연중 제11주일 |4| 2016-06-12 조재형 1,1268
156,871건 (1,662/5,2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