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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951 꽃이 피지 2011-05-01 신성자 3015
175135 이 시대의 두가지 가적 2011-05-08 문병훈 3018
175140 수화 2011-05-08 김영이 3011
175280 교황님 방한 관련정보가 없네요 |1| 2011-05-14 김민우 3011
177045 나의 하루 2011-06-29 이민숙 3010
177534 하느님 아버지 성전은 영원하리라 2011-07-14 이상군 3010
178781 [특종] 아니~ ! 이럴수가~~ ?! |2| 2011-08-19 배봉균 3010
179445 김포 국제공항 나들이 2011-09-03 유재천 3010
179756 자기 부정 |1| 2011-09-11 이중호 3010
179846 강정 마을에 보내는 평화의 편지 |1| 2011-09-15 홍석현 3010
179848     Re:신자들이 바라는 평화의 교회 모습 |3| 2011-09-15 홍석현 2210
179960 가톨릭이 그리스도교가 아닌 |3| 2011-09-18 신성자 3010
180078 권태하 선생님 글<왼손도 알게 하소서> |1| 2011-09-22 남희경 3010
180808 끈기 있어야 이기나봐요 |18| 2011-10-10 정현주 3010
181793 세상비꼬기 ㅎㅎㅎ 2011-11-06 권금주 3010
182232 황송하게도 바보라고 하시니... 2011-11-16 홍세기 3010
184550 바오로 가족~~~ 2012-02-03 이봉하 3010
186543 구부러진 쇠뿔을 펴보려고 망치로 뿔을 자꾸 치면, 소가 죽을 수 밖에 ! |4| 2012-04-02 박희찬 3010
188326 교황청 Giuseppe de Andrea 대주교님, 천진암 방문<사진화보> |3| 2012-06-20 박희찬 3010
188823 가지 않은 길 |6| 2012-07-02 박영미 3010
190681 지금쯤... |4| 2012-08-25 정현주 3010
190960 가슴 져며 오는 이야기입니다. 2012-09-01 나윤진 3010
191257 [구약] 창세기 1장 : 천지 창조 |3| 2012-09-09 조정구 3010
192275 얘야, 분꽃이 피면 저녁밥 해라 |16| 2012-09-28 이정임 3010
193330 감미로운 예수님 |12| 2012-10-23 박재용 3010
193428 꼭꼭 그만큼 |10| 2012-10-26 정란희 3010
194197 성모송 유감(再) /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|3| 2012-11-27 이정임 3010
194634 기가 막힘 |2| 2012-12-14 곽일수 3010
195453 비둘기 집 ? |2| 2013-01-21 배봉균 3010
196128 [신앙의 해,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]1. 말씀으로 시작되는 신앙 |1| 2013-02-24 노병규 3010
196271 사랑은 너무 어려워 |1| 2013-03-02 신동숙 3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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